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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46화 - 챕터 3 (1)




3장 편



모든일의 종착역인 록 무인

왕의 암살자 레토,왕을 암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던 쉴라,잡혀간 트리스

그리고 모든 북부왕국의 왕과 마법사들


게롤트와 로치도 록무인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록 무인의 안쪽

거대한 탑이 보이는데


그 주변에서 케드웬 병사들이 주둔해있습니다.







데스몰드가 라도비드의 전령이 왔는지 물어봅니다.







닐프가드의 전령이 전하고 간말은

곧 테메리아는 망할거 같다는 말


케드웬과 비슷한 입장







하지만 르다니아도 좀 조심하는 입장

왕비가 테메리아 공주이다보니







매우 만족스러운 눈치인 데스몰트

이제 숙소이야기를 하는데







숙소에 뭔가 있는듯...







문 없는 방에 아이를 가둘수 없다고 하는데

왠 아이?







자상하게 마법을 걸어 준자도 하는데







마법으로 마법장벽을 만들며

닐프가드의 선물이라고 하는데







그리고 마법장벽 안에는

폴테스트의 자식인 이나이스가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록 무인 코앞까지 온 게롤트와 로치


옛이야기를 잠시 하는데

한때 엘프 학살자라고 불리는 로치







부하들의 복수때문에

사고칠거 같은데







록 무인에 가면 고통받은거 부터 치유받을거라고 하는데







치유법은 바로 데스몰드


무슨말을 해도 죽일생각 밖에없는 로치







자기가 직접 키운 부대

쉽게 잊을수 없는데







바로 앞이 록무인인데

기사들이 길을 지키고 잇는데


어디서 많이 본 갑옷무늬







바로 플레이밍 로즈들


왜 이곳에..?







테메리아에서 반란을 일으키다가 망한후

르다니아쪽으로 붙었다고 하는군요







게롤트때문에 망한거니... 곱게 보낼일은 만무하고







로치가 설득해보겠다고 합니다.







만약 헤어지게 되면

중앙광장에서 만나자고 하는군요


직접 바로 돌입해도 되고, 몰래 조금 뒤돌아 몰래 들어가도 됩니다.







전 바로 부딪치기로


*사실 처음에는 뒤돌아 갔습니다만

스샷이 찍히는줄알고 끝까지 깻는데 사실 하나도 안찍혀서

다시 깨느라 그냥 빠른길로...







사실 누가 들어도 이상함

왕의 암살자가 신하로...







하지만 그것보다 더큰

플레이밍 로즈의 개인적인 감정







평화협상중인데 피를 볼수 없자나







그리고 정식으로 초대 받은것도 아니면서







말빨로 조지는 로치







생각보다 많은 병사들이 록 무인 밖에서 주둔중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 조짐이 킁킁







그래도 유혈사태 없이 록 무인으로 진입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