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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48화 - 챕터 3 (3)



이어서




르다니아 왕 라도비드에게서

이나이스를 탈환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게롤트와 로치


이나이스를 데리고 있는 데스몰드에게 향할려는찰라

한 여성이 로치를 부르며 달려옵니다







한 여성이 남자들에게 미행당하고 있는데







로치를 발견하고 로치에게 다가섭니다.







로치또한 아는 여성인데

브리기다 파페브록이라는 여성


로치가 때 마침 잘 만났다고 하는데







로치에게서 일을 받았던 사람같은데


그런데 로치에게서 매우 화가 나 있음







로치는 그냥 폴테스트의 아이들을 돌보라고만 했는데

그게 왜 위험한일이냐고 되려 묻는데







생각해보니 지금

이나이스는 데스몰드에게 있고

부시는 죽었지...







그냥 애보는 수준이 아닌

각종 정치공작에서 지켜내야하는 일


쉽기는 개뿔







지금은 살기위해 숨어다니는중







일단 도시 밖 강까지 데려다 주면

있엇던일을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일단 살기위해 탈출루트를 마련해놨다고

그곳까지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테메리아에 배신자가 있으니

아이들이 그렇게 된것







로치는 이나이스에 대해 조사하기로 하고

게롤트보고 브리기다를 강까지 데려다주라고 합니다.







은근슬쩍 부려먹네







게롤트가 호위하는동안

케드웬 진영에 몰래 침입할길을 알아본다고 합니다.







아니 난 트리스를 구하고 싶다고







게롤트 속타는건 모르고

지밖에 아니 테메리아 밖에 모름 ㅡㅡ







아오ㅡㅡ

일단 데려다 주기로 합니다.







플레이밍로즈진영을 지나 숲속에 들어온

게롤트와 브리기다


게롤트가 둘이 뭔사이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아이들의 보모일을 맡은정도







그렇게 아이들을 돌보다가

록 무인으로 가는 마차를 타게 됬는데







는 다음 이시간에


뒷이야기는 목적지에 도달하면 알려준다고 합니다.







목적지에 거의 도착

레들린이라는 밀수업자가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머리 마법사가 나타납니다.







일단 뚜까팹시다.







브리기다가 말한 강까지 왔는데

옮겨줄 밀수업자는 이미 죽어있음







또 나타난 대머리와 병사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