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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omb Raider

[툼레이더 리부트] 스토리 공략 18화


이어서







탈출할 실마리를 찾기위해

오래된 기지안에 있는 고대유적지로 가는 라라







승강기를 내려보지만

고장나서 추락함


또 벽타는 인생







역시나 이곳에도 보초가

해변에서 와서부터 보초들의 대화를 파악해본결과


솔라리들의 기지 왕궁이 불탄후

아직 이들에게 전달이 안되 뭐가먼지 모르는 상태







그리고 점점 도시전설이 되어가는 라라







로프 등강기가 생긴이후

가로막는 벽따위 다 떄려부수는 라라


완전 괴력몬







어떻게든 안에 들어왔는데


기기들도 어떻게든 돌아가고는 있는데







1층으로 가야되는데


1층은 문이 잠겨있고

엘리베이터는 철조망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데







엘리베이터 바퀴를 4개 모두 부셔서


마지막 바퀴에서 조금 헤멨는데

3개를 미리 제거후

엘리베이터를 최상층으로 가동후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후

벽으로 점프해서 넘어가시면 됩니다.


사실 간단함







엘리베이터를 추락시켜서

강제로 1층으로 돌입







그렇게 도착한 고대유적지







누군가 앉아있는데







갑옷을 입은 시체아조씨...


칼이 배를 찔려있는상태로 







스톰가드들..







스톰가드를 지위하던

장군쯤 되어보이는데







사망원인은 할복







왜지..?







칼을 뽑아 내는데







아름다훠....


딱히 무슨일이 일어나진 않음



 




칼자루를 조사하다가

쪽지가 발견







유서 같은데







진행했던 의식에 대해 적혀 있는데

내용인 즉슨


벽화대로 히미코의 힘을 계속 옮겨야 되는데


의식이 진행도중 제물이었던 여사제는 벗어나기 위해

힘을 옮기기전 자살해버렸고


그대로 의식은 실패


그리하여 여왕 히미코의 힘을 옮길 방법이 없어

그대로 힘이 썩은 자기몸에 갇혀버렸다고 합니다.


스톰가드는 여왕을 보좌해야되는데

실패했으니 그 책임으로 할복을 선택







그리고 의식을 다시 치루지 않는이상

폭풍이 계속 될거라는 내용


그래서 매티어스가 불의의식에 매달리는듯 하군요







폭풍을 잠재우기 위해

히미코의 시신을 찾아 없애야 되는데


그렇다면 의례실에 다시 돌아가야겟군요







이 사실을 어서 동료들에게 알려야 되는데


저같아도 안믿을거 같긴한데...







들어왔던 길이

폭파







솔라리들이 라라를 습격하기시작







오는 족족

제거합시다.







유적지를 벗어날때쯤


무전에서 총성이 들려오더니

공격을 받고 있다는 무전







젠장...

어서 돌아갑시다.







급하게 돌아올때쯤

솔라리들을 물리친 동료들







레예스는 조금다친듯 한데

괜찮은거 같고







조나도 무사한듯 한데


휘트먼 이개자식이 샘을 데리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고대유적지에서 휘트먼의 일지를 찾을수 있는데

매티어스쪽에 붙은걸 알수 있습니다.


기필코 내가 미간에 화살을 박아주겟어







휘트먼 때문에 라라에 대해 신용이 상승

폭풍을 멈출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의례실로 가는걸 도와달라고 하는데







조나도 라라의 의견을 거들고

레예스를 설득합니다.







레예스를 설득하고

보트를 타고 섬밖이 아닌 안쪽 의례실로 향합니다.







하지만 불신은 가지고 있음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