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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omb Raider

[툼레이더 리부트] 스토리 공략 15화


이어서







구조헬기가 날라오는데


저걸 탔다간 모두가 죽을게 뻔한 상황

어서 막아야 됩니다.







어서 빨리가야되는데

매티어스가 다리를 부수라고 명령하는데







다메요 

자기편도 죽으니 안된다고 말리는데







명령을 안듣는자에겐

총알뿐이야







바로 폭격이 시작됩니다.







겨우 매달려 있는데

한녀석이 매달리는데







저리 꺼져!







다사다난 했던 라라에겐

이정도쯤이야 이젠 껌이죠







로스에게 무전이 오는데


어서 헬기를 타라고 하는데







안되요.


그거 타고 이섬을 나갈려고 했다간

폭풍에 추락할게 뻔함







로스를 헬기에서 내리게 하기 위해

 헬기로 가는데


건물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폭팔하고 난리가남







파괴왕 라라


그녀가 지나간곳엔 재만 남을뿐...


왕궁이 한사람에 의해 초토화되는 모습








일단 꾸역꾸역 지붕까지 올라온 라라

일단 로스가 헬기에 타라고 하는







일단 타긴탐







일단 착륙해야되여


하야끄!!







밑에 동료들도 보이는데







조종사는 이런날씨엔 착륙은 무리니

그냥 회항할려고 하는데







그럼 생사가 정말로 위험할텐데








조종사와 아옹다옹하다가


결국 낙뢰를 맞고 추락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로스는 헬기 파편에 깔려있고







라라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는데


숨을 안쉼







로스는 숨을 안쉬는 라라에게


안된다며 인공호흡을 하는데


그건 안돼!!!







심폐소생술을 하는 로스...







다행히 깨어났지만

헬기까지 폭파...


고마웟어요. 조종사님..







하지만 쉬게하지 않는 적들

매티어스가 솔라리를 이끌고 쳐들어오는데


로스는 저항해보지만

총알이 떨어지고







라라를 보호하기위해

매티어스가 던진 도끼를 대신 맞아주는







간신히 자리는 피하는덴 성공했지만

로스는 점점...







마지막까지

라라에게 용기를 붇독아주며 숨을 거둡니다.







황급히 달려오는 동료들

그리고 격하게 절규하는 레예스







샘이 라라를 챙기자







파워 붕노하는 레예스


지금까지 일이 모두 라라탓이라며 나무라는데







얼마안가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합니다.


그리고 로스의 장례를 준비합니다.






그렇게 로스의 장례를 치룹니다.







일단 해변에 보트가 한척있으니

고쳐서 탈출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라라는

폭풍의 섬을 나가지 못할거라 하고







진정했던 레예스 2차 빡침







여기를 해결할 방법을 생각하고자

시간좀 달라고 하는 라라







동료들은 일단 보트를 고치러 가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오라고 하는데






혼자 생각중인 라라







아무리 생각해도 태양의 여왕과 관련있음을 느끼고







왕궁에서 구한 지도를 펼치면서

이섬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섬안에 있는 의례실로 가기로 결정


그러기 위해선 보트를 타고 가야되는데

동료들이 어떻게 받아 들일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