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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omb Raider

[툼레이더 리부트] 스토리 공략 17화


이어서







알렉스를 찾으러 무브무브







가는길에

경비보는 솔라리들을 볼수 있는데


라라에 대한 소문이







인듀런스 호가 있는곳에 왔는데

솔라리들이 해체작업중인







대포도 볼수 있는데

주포가 박살나있는







그리고 안쪽에도 솔라리가 있는데

라라의 등장에 패닉


점점 괴소문이 도는듯 합니다.







간단하게 도르레를 맞춰서 폭탄을 떨구면

간단히 해결







인듀런스호에 가까워질수록

솔라리들이 많아지자 알렉스가 걱정되기시작합니다.







인듀런스 호 갑판에 도착하자마자

잠시 넉놓고 있다가 멱살잡힘







덩치도 덩치에다가

온몸에 방어구에 가드올리고 있어서

총알이던 화살이든 뭐든 안먹힘

샷건까지







근접공격도 힘듬






앙 수륙탄띠







수류탄이나 회피 공격으로

가드가 풀렸을때 가서 근접공격







쓰러트리고 허리춤에 있는

로프 등강기를 획득하게 되는데







라라의 힘으로 당기기 힘든걸

쉽게 당기게 해주는 기구







오랜만에 인듀런스 호 안으로







자신의 방에서 샘과 같이 찍엇던 사진을 발견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자기모습..

많은게 바뀌엇죠







일단 알렉스가 목표니

알렉스를 찾도록 합시다.







알렉스가 부르는 소리를 따라 달려가니

알렉스는 깔려있고


앞에는 고압전선이







천장에 달려있는 걸 당겨서 이용하면되는데

바로 당기기엔 파이프가 가로막혀 있어서 안되니


저걸 타고 천장에 올라가는 사다리 연결해서 파이프를 치운후

쭉 당겨서 고압전선을 건다음 당기면

고압전선을 치울수 있음







도구를 찾는데 성공했지만

다리가 깔려 꼼작달싹 못하는 알렉스


(꼼짝달짝이 맞는말인줄 알았는데 꼼짝달싹임)







하필 이때 솔라리들도 쳐들어오기 시작함







이대로 있으면 둘다 죽을게 뻔한 상황

라라에게 도구를 넘겨주고 가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소중한사람을 많이 잃은 라라는

포기할수 없다고 하지만







알렉슨 이미 마음을 굳힌듯 합니다.

언제 영웅이 되보겠어 하는 알렉스







라라는 알렉스에게 볼에 뽀뽀를 하고


홀로 빠져 나갑니다.







라라가 빠져나간걸 확인후

가스에 총을 발싸해 폭발시켜버립니다.







폭발음이 들리고난후 더이상 총성이 들리지 않는

알렉스가 있던 방...







슬픔을 멀리한체 탈출 합니다.


이제 로프 등강기 덕분에

아래에서 위로올라가는데도 순식간


알렉스에겐 미안하지만 이때 많이 신기햇음







그림...로스... 알렉스까지

소중한 동료들의 죽음







더이상 더는 죽게 만들지 않을꺼라는

라라의 다짐


일단 돌아갑시다.







돌아가는중 한방에 이르게 되는데







항해일지엔 오래된 기지에 고대유적이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이곳에 대한 벗어날 단서를 찾을수 있을거 같다는






일단 복귀







알렉스가 구한 수리도구를 가져다준후

알렉스의 소식을 알려주는데







삐딱하게 나오는 레예스







그만 싸우고 밥이나 먹자는 조나의 의견에

조금은 날카로운 분위기 완화대는데







다들 보트를 고치면 나갈수 있을거라

믿고 있는데







분위기가 조금 풀리자 라라는

다들 아시다시피 이건 자연스러운 폭풍이 아니라며

원인을 제거하지않는 이상

살아서 탈출하기 힘들거라고 말하는 라라







그리고 해결할 방법을 가까운 곳에 있는

오래된 유적으로가 알아내 오겠다고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