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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omb Raider

[툼레이더 리부트] 스토리 공략 16화


이어서







먼저 내려간 동료들에게 무전을 보내지만

답이없는


직접 내려가기로







내려가는길에 솔라리들이

도망친 저희들을 잡으러 수색중인







조용히 처리하며 갑시다.







동굴로 들어가보니

솔라리녀석들 늑대도 사육하는







밖으로 나왔는데


해가 뜨고 있음







맵상 판자촌인데

이제 제가 다 불살라버렸기때문에


폐허로...







조금 내려오니

무전이 닿기 시작


배상태도 매우 안좋고

고칠도구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곤돌라에 무임승차에서 내려가야되는데







안개는 더욱 자욱해지고


샘과의 무전중인 라라

샘에게는 미리 자신의 계획을 말해주는데







반발할게 뻔하니 다른사람에게 비밀로







곤돌라가 중간에 멈추는 바람에 로프를 이용해 이동







너무 조용하다 싶더니

적들이 등장







게다가 멀리서 한명이 또 기관포탑을








줄을 끊으며 라라를 죽일려고하는데

배에 있던 솔라리들은 제발 그만두라고 하는







하지만 폭주중







이길수 없으니

로프를 바꿔타가며 탈출하기로







덕분에 빨리 해변에 도착한 라라







한참 배를 고치는데 정신없는 사람들







라라를 반겨주는데

알렉스는 이곳에 없다고 하는데


고칠 도구를 구하러 인듀런스 호에 혼자갔다고 합니다.







일단 보트를 인양해야 되는데

그냥 힘으로는 무리가 있는 인양







도르레가 있으면 편할거 같은데...







네 도르레를 직접 구하러 난파선으로 갑시다.







간단하게 경비병들은 해치우고

도드레를 쏴서 떨어트린후 줍습니다.







옜따






아직도 알렉스가 오지않아

걱정중인







어디선가 도와달라는 비명이







아.. 잊고 있엇던 휘트먼


허공에 총질하면서 달려오는데







라라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적들이 안보이는데


몇키로미터나 달리면서 총질을 해서

도망쳤다고 하는데







개솔 ㅅㄱ염







뭔가 수상한데

너때문에 다 잡힐뻔 햇자나







모두를 위해서라는데







빡친 레예스는 관심없고

강냉이 다털기전에 조용히 하라는







너무 늦는 알렉스가 걱정된 라라는

찾으러 간다고 하자







레예스는 알렉스 혼자 할수잇다고

지적하자







그렇네...







조나가 가기전에 라라에게

활을 건네주는데 







조나 고마워요







강력해진 활덕분에

암벽등반 가능한 벽에  화살을 꼽을수 있는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