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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8화 - 메아리: 불빛을 통한 경로


이어서


메아리: 불빛을 통한 경로 편







지상에서 극장으로 가는 입구만 찾기만 하면 되는 상황







곧 있으면 도착한다고 힘내라는 파벨







이곳을 둘러보니 레인져들의 흔적이 남아있고

쓰다 남은 방독면이 있고 필터는 둘이쓰기엔 부족하지만

나눠 쓰자고 합니다.


크... 끈끈한 우정







밖으로 나오니 햇빛이 눈부시게

비추고 있군요







그리고 밖에는 추락한 비행기가 있고

비행기가 추락한 건물에 극장의 입구가 있으니

그곳으로 가자고 합니다.







희망찬 대화를 나누는 











날씨가 어두워 지더니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핵전쟁 이전에 비를 보고 처음으로 보는 파벨

방사능을 뚫고 오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어차피 방사능 더미자나..







피를 피해 들어온 지하철에서

방사능을 듬북 섭취한 돌연변이가 뚫고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봐도 정안가는 이얼굴







잠시 멈추라는 파벨







폭풍우를 피해 무리지어 이동하는 왓치맨들

메트로 2033에서는 노살리스라고 하더니 이제는 왓치맨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왓치맨이 정식명칭인거 같으니...

그래도 저는 노살리스라고 부르겟습니다.







일단 비행기 안으로 피하도록 합시다.







이곳엔 이상한 소문이 돈다고하니

정신 바짝 차리라고 합니다.


어짜피 정상적인곳이란 찾아볼수 없으니...







이 비행기에 대해 알려주는데

자꾸 이상한 환상이 보이기 시작하는






파벨도 뭔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다들 살아있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 파벨







조정슥으로 가니 환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살아있는 사람들

기장과 부기장 

하늘에서 비행기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큰 충격이 오더니 전기는 나가고

통신탑과 연락 두절 비행기는 그대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핵폭팔이 눈앞에 보입니다.

미사일도 떨어지고 미사일도 쏘고 난리가난 모스크바









그렇게 비행기는 추락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이상한데에 쓰러져

방독면도 쓰지 않은 채 정신이 나가있는 파벨



 




정신차려 이친구야

저의 필터를 파벨에게 넘겨줍니다.







이제부터 저도 필터의 시간이 없습니다.

주위를 둘러 빨리 필터를 찾도록 합시다.







정신차린 파벨은 어서 극장으로 가자고 합니다.







산 넘어 산이라더니 이젠 데몬이 깝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전작과 다르게 총으로 쏴서

죽일수 있으니 침착하게 쏩니다.


데몬을 죽인후 모퉁이를 돌아 오른쪽으로 가는데

저는 난이도가 있어서 그런지 방독면 필터가 부족해 계속 죽더군요


오른쪽 모퉁이를 돌아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서 필터 시간을 채우고 진행하도록 합시다!







이젠 다시 노살리스들이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너무나도 몰려드는 노살리스들을 피해

건물안쪽으로 피하기로







건물안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

어서 도움을 요청합시다.







살려줘 제발 ㅠㅠ







노살리스들의 공격에 쓰러지고

덮치기 시작하는 이녀석들...







또 파벨이 구해줍니다

완전 이거 구세주 아냐?







그리고 역 안에서 화염방사기로 구해주는 사람들

파벨과 아르티움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보장받습니다.







너스레 농담을 던지는 파벨


드디어 극장 역에 도착합니다.


메아리: 불빛을 통한 경로 챕터가 종료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