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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6화 - 시설: 친구


이어서


시설: 친구 편







이대로 홀로 탈출한다면 파벨은 죽을게 뻔한 상황

색이 다르면 어떠한가... 아르티움은 파벨을 구하기로 결심합니다.







영차영차 일단 이 파이프부터 탈출하기로







환기구를 통해 파벨이 같혀있는 곳을 발견

정말 반가워하는 파벨


눈빛이 애처로워보입니다.







자길 교수형에 처할고 하는 나치놈들이 온다며

나만 믿는다고 하는 파벨







으객으객

 바로 끌려 나갑니다.


기다려.. 내가 곧 구해줄게







건물 내부로 들어오니 나치 병사들끼리

한명을 괴롭히고 있는 모습


이 모습을 끝가지 지켜보면 도덕(모럴) 포인트가 오릅니다.







또 앞으로 가니 또 병사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다들으면 도덕(모럴)포인트가 오릅니다,


그후 자신이 훔친 개조 총을 가지러 가는데 주위의 불을 끄고 따라가서 제압후

총을 뺏으면 또 포인트가 오릅니다.


꽤 쓸만한 권총입니다.







그후 2층으로 올라가 정비공들의 이야기를 다듣고 도덕(모럴) 포인트를 챙기신후

발전기의 전기를 끊은후 다른길로 내려갑니다.


계단에 내려와 쭉 진진하여 끝쪽에서 문을 따고 들어갑니다.

이떈 들키면 무조건 그냥 달리세용







냉동고로 드러서면 아까 처음에 구타당하던 병사가

쭈구리마냥 있습니다.


무시하고 움직이면 도덕(모럴)포인트가 오릅니다







아직 저의 존재를 발견못한듯 합니다.

아직 들키지 않고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으닌깐요







일단 어둠을 깔아두고 조심스럽게 이동하도록 합니다.

한명식 간단하게 제압한후 문이 아닌 환기구를 통해 나가면 도덕(모럴)포인트가 오릅니다.







이 이후엔 수로로 내려가서 다녀야 되는데

아래로 들어가기전에 경비병들의 교수형에 관한 이야기를

다듣고 포인트를 챙기고 갑시다.


이 챕터의 모든 도덕(모럴) 포인트를 다 얻을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도 안죽일경우 +1 추가







어둠을 뚫고 도착한 곳에서

바벨에 대한 재판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미 목엔 줄을감아둔 상태


답정너 수준의 재판







죽음이 눈앞에 있는데도 떙깡을 피우는

파벨







재판을 망치고 파벨을 구해내는데 성공한 아르티움

그리고 저의 위치도 들킨듯 하군요








저곳이 여기를 빠져 나가는 출구

지친 몸을 이끌고 빠져 나갑니다.







하지만 지친 아르티움은

쓰러집니다...







하지만 파벨이 손을 내밀며 일으켜 세워줍니다.


역시 진정한 사랑은.. 아니 우정은 생사를 넘나들때 핀다더니...


시설: 친구 챕터가 종료 됩니다.


다음편에 계속


원래 도덕(모럴) 포인트에 대해서는 한번에 정리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이런 잠입하는 챕터만 공략하면서 포인트만 집고

다른 챕터들은 그냥 딱히 포인트에 대해 언급안하겠습니다.

따로 총 정리해서 글 올릴테니 참고하시면 편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