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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7화 - 횃불: 어둠을 뚫고


이어서


횃불: 어둠을 뚫고 편







파벨과 아르티움은 중립지역인 극장 역으로 향합니다.







생사를 넘나드며 둘은 끈끈한 정으로 맺어진 상태

파벨은 2명뿐이지만 삼총사 같다고 합니다.







앞에 있는 병사는 파벨이 제압을 해버리자

그들의 무전기에서 들려오는 말들


추격이 아니라 전원을 차단하겠다고 합니다.







터널안의 모든 전기가 나가버리고

더이상 나치의 추격대가 오지 않습니다.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치의 추격대가 오지 않으니 빠르게 탈출하도록 합시다.







안쪽으로 가자 거미줄이 촘촘히 쳐져있는

이걸 보더니 파벨은 나치가 무슨속셈인지 알아 차립니다.







바로 이제 나올 녀석들은 총이 안먹히고

빛만이 그들을 물리칠수 있으니 항상 전등을 비추라고 합니다.


빛당태?







앞길이 무너져 있어 지하로 내려가야되는 







전등을 꾸준히 충전하며 다닙시다.

이제부터 큰놈들이 나타날거라고 하니...







위로 올라가는 승강기를 발견







천천히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뭔가에 걸려 멈추고 마는데







바로 이곳이 둥지라능...







승강기에 둘러붙기 시작하는 거미들







전등으로 비추니 정말 불타기 시작하는 거미들

껍질이 단단하여 총만으로 죽이지 못하고 불빛으로 태운후

뒤집어진 애들을  총으로 쏘거나 칼로 죽여야 된다고 합니다.







승강기에 내려서 거미들한테 도망치며 다니는데

끊어진 다리를 발견합니다.


파벨은 극장역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긴 쇠막대기를 이용해 넘어갑니다.







징글징글하게 나타나는 거미들


극혐;







저 멀리 불빛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달려달려







안전한 곳에 오니 객기 부리기 시작하는

파벨







주변의 도구로 횃불을 만들어 다시

어둠속으로...


그래도 커다란 횃불이 있으니 든든

능력자 파벨







응 찰싹붙을게 ㅎㅎ...







나가는 문을 발견했지만

전력이 없어 열수가 없다고 합니다.







주변가구에 불을 붙히고

불을 쬐며 기다리겠다는 파벨


어서 저보고 갔다오라고 합니다.

한대 때릴까 이새끼...







출발할려고 하니까 더 빡치게 만드네







하지만 안은 간단하니

전등을 키고 라이터를 키면서 움직이면

총알 한발도 안쏘고 발전기를 키고 나올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지상으로

이번 목적지는 극장 역으로


횃불: 어둠을 뚫고 챕터가 종료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