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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3화 - 파벨: 내 적의 적


이어서


파벨: 내 적의 적 편






정원에서 만난 존재는 틀림없는 다크윈

어린 다크윈이었지만 아르티움을 알아보고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온힘을 다해 아르티움을 기절시켯고 그결과 적들에게 포로가 되어버린..







정원에서 붙잡힌 아르티움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있는데 이상한곳으로 옮겨진 상태


저 말고도 몇명이 더 붙잡혀 있군요

앞에 두명은 빨갱이라고허고

어린 다크윈도 이녀석들이 잡아간듯 합니다.







그리고 언급되지 않았던 한명 변종으로 의심되어 

잡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은 팔 다리 손가락 갯수까지 평범한

한쟈 시민이라고 합니다.


한쟈는 여러 역이 합쳐진 상인 길드 입니다. 

메트로 2033에 나왔죠 







하지만 무시하고 오염된거 같다며 과학적으로 알아보겠다고 하군요







머리 둘레를 재기 시작하는 병사들







그러더니 머리둘레가 크다며 변종으로 단정짓습니다.


슈바... 머리큰게 죈가.. 나쁜놈들....






가차 없이 죽여버리는 소령


앞에 붙잡혀 지켜보던 붉은 제국의 병사가 반발합니다.







그리고 정원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물어보며 셋을 세겟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빵!







그리고 겁에 질린 옆에 있는 병사는 모든걸 다말하겟다며

살려만 달라고 합니다.







일단 요구대로 아무도 없는곳에서 심문하러 보내고

이제 저를 쳐다 보는군요.







원래대라면 레인져에게는 별 터치를 안하지만

이번에는 붉은 제국 병사 + 다크윈 + 군단 삼종세트로 잡아버렸으니

이 모임의 정체를 알고자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저를 심문하는 사이 숨겨둔 칼로 묶엇던 밧줄을 풀고

병사를 공격합니다.







BJ급 반응속도로 재빨리 반응하는

아르티움







모두 제압하는데 성공한 두사람

이 녀석의 이름은 파벨 현재 붉은 제국과 군단과의 사이는 좋은편은 아니지만

일단 현재 서로의 적은 같으니


힘을합쳐 빠져나가자고 합니다.







시체들을 버리는 통로를 이용해 이곳을 탈출하자고 합니다.







파벨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도록 합시다.


이곳은 강제 수용소로 폭동제압용으로 언제든지 가스를 살포해

모두를 죽일수 있다고 합니다.


조심조심...







원래 가려던 길이 막혀

조심스럽게 위로 이동중







정문으로 나가야 되는 상황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합니다.







조심스럽게 움직여야하니 Z키를 눌러 앉아서 움직입니다.

가까이가서 제압!







해피엔딩이 목적이시면 무조건 기절시킵니다.

도덕 포인트를 쌓아야되는데 후에 총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어둠속에서 은페엄폐 신속히 움직여야 하니

불도 끄고 천천히!







파이프로 통해 빠져 나가는 도중 나치병사들의 이야기를 엿들을수 있는데

어린 다크윈을 한쟈 상인에게 팔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 두명식 제압해가며 다시 만난 파벨







소음기가 달린 리볼버를 주며

조용히 빠져나가자고 합니다.


몰래 죽이기 딱인 물건







역활분담을 확실히 하며 적들을 제압해갑니다.







힘을 합쳐

무사히 수용소에서 빠져 나오는데 성공합니다.







탈출하기 위해

이제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하는... 후....


파벨: 내 적의 적 챕터가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




아 그리고, 메트로 2033에서 나왔지만 다시 말해 드리자면

메트로 내에는 붉은 제국=붉은 라인이라고 하는 공산당과 제 4제국인 나치가 크게 대립하고 있는데

메트로르 서로 지배하고자 전쟁중인 상태

둘다 이기기위해 어떤짓이라도 일삼고 제정신이 아닌 세력들


그외 세력으로는 위에서 먼저 총에 맞아 죽은 한쟈 동맹 정식명칭은 링 라인 동맹이지만 일단 한쟈 동맹이름으로

이들은 환승역에 살면서 많은 역과 교류하면서 돈을 축적하고 많은 정보를 가졋음

그래서 그런지 부자들이 많고 상인들로 이루어진 집단

돈이 된다면 무슨짓이라도 하는 성격,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들이 많음


그리고 군단 

폴리스역의 스토커중 엘리트인 레인져들만으로 모인 소수 정예 집단

현재 게임내에 군단이라 일컫으며 현재 D6를 아지트로 삼고있죠. 아르티움도 여기소속

힘들게 메트로 2033에서 이곳을 얻고 현재 강력한 화력을 가진 세력

본래 이들이 했던 일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해 지상으로 올라가 구호품을 구해오거나 위협이 되는 존재를 없애는 역할을 맡고잇죠.


정의로운 집단같지만 소설에서는... 좀많이 무섭게 나옵니다.

전작 메트로 2033의 헌터의 말대로 적대적이거나 위협적이면 무조건 죽여라라는 말을 하는데

이건 레인져들의 신조로써... 위협적이라면 모조리 죽여버린다는

심지어 목격자까지 무참히 피도눈물도없는 살인부대... 하지만 전투력은 어마어마


간단하게 참고만 하시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