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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33화 - 운명이 부르는 소리


이어서


운명이 부르는 소리 편







이곳은 폭풍도의 오딧세이호의 내부







아직 파괴신들의 힘을 이용하는데 불안정 한듯 합니다.


생각보다 지연되고 있는 출발







이미 인간의 연합군들이 폭풍도에 상륙한 상태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바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이런일이 생길까바 베라딘은 없애자고 했엇는데

결국 예상한일이 일어나버리고 말아버린







직접 나서서 없애자고 하는 신들

자신들이 만들어놓고 자신들 손으로 직접 없앨려고하는







하지만 베라모드는 흑태자라는 녀석은 매우 특별하다며

방심하다간 오히려 이쪽이 당한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보다 강한힘을 가졋을 확률이 매우 높을거라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직 데이모스에게 받은 힘은 아직 써보지도 않은상태이니







괜히 나서서 죽는거보단 그냥 이대로 놔두면 저절로 없어질 존재들

오딧세이 호를 가동하는데 집중하자고 합니다.


지금 자신들의 힘으로는 부족하니 천공의 아성의 동력을 끌어오자고 합니다.







한편 폭풍도에 상륙한 연합국들을 막아서기위해

쿤과 이루스 그리고 수많은 병기들이 대기중







이들이 베라딘을 따르는 이유는

같이 아르케를 간다는 명목하에 따르는듯 하네요







하지만 쿤은 이세상이 소멸한다는게 마음에 걸리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이들...







베라딘의 말을 믿고 행동에 옮기고는 있지만

아직 마음에는 걸리는... 







폭풍도에 상륙한 연합국인원들

이올린은 이세계를 소멸시킨다는 신들을 왜 따르는지 궁금해 합니다.







맞아맞아 애들아 길을 터주렴







망설이는 쿤에게 결정타를 날리는

이올린


드디어 뭔갈 하나 하는 이올린







결국 망설이던 쿤은

스승님과 왕녀님의 용서를 받아들일 자격이 없다면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꼐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혼자가 되어버린 이루스


하지만 계속 싸움을 할려고 합니다.







더이상 말이 안통하니 뚫고 갑시다.







??? 언제 뽀록나버렷지

가면을 쓰고있어서 아직까지도 황태자인줄 아는건가







신들과의 싸움을 대비해 힘을 아끼라는 라시드


자신이 이들을 뚫어내겟다고 합니다.







과거따윈 쿨하게 잊은 이루스

몇번이나 라시드에게 털려놓고선







역시 결과는 참교육 당하는걸로

이루스만 제압하면 전투가 끝납니다.







그리고 또 도망가버립니다.

계속 도망가는 이놈이 대단한건지 계속놓치는 내가 멍청한건지...







섬안쪽에 도착하니 수많은 병사들과

아련하게 흑태자를 부르는 칼스와 디아블로가 있습니다.







흑태자의 이쁨을 빼앗기긴 싫은 카슈타르







몇번의 이야기를 나누다 1:1 승부를 거는 카슈타르







받아 드리는 칼스

절대 카슈타르를 칼스와 붙히지 마세요


절대 못이김







정말 이쁘게 뭉쳐있는 병력들

필살기 각 재다가 오랜만에 쓰는 이올린 궁극기


근데 데미지가 흠.... 다시 봉인하기로







폭풍도에 있는 지상병력들을 모두 몰아내는데 성공했지만

이미 오딧세이 호는 가동완료


늦은듯 하지만







아직 기회가 있다며 어서 펜드래건 비공정

리베리아호를 타고 추격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부딧치면 질게 뻔한 승부...







찬밥 더운밥 가릴틈이 지금 없다며


우리의 운명은 직접 목숨을 바쳐 스스로 지켜야 할떄라며

리베리아호를 타고 출전하자고 합니다.







비공정을 타고 가까이 가니 

청공의 아성을 지키는 수많은 비행선들 눈으로 세기엔 너무나 많은 숫자







모두 전투기를 타고나가 목숨걸고 싸울 생각을 합니다.







다시 화면이 바껴

이곳은 천공의 아성안


칼스가 뭔가 부수는중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온 전쟁의 신 샤크바리







방금 공격으로 천공의 아성의 동력을 중단 시킨 칼스







천공의 아성을 무력화 시키는 칼스







역시 인간은 믿을게 못된다는 신


소유권을 주장해보지만








흑태자만의 계실뿐이라는 칼스







이모든걸 이순간을 위해 칼스는

베라딘 밑으로 들어가 행동했으며 이제는 내가 아니더라도

흑태자님이 모든걸 해결해줄거라 말하는 칼스







화가 난 전쟁의 신 샤크바리는

칼스에게 달려 듭니다.







그리고 칼스의 행동때문에 길을 가로막던 비행정들이

사라진 상태 다들 당황해 하지만







7용사들과 흑태자는 칼스가 했음을 느낌니다.







프로의심러... 이올린







하지만 칼스는 그럴인물이 아니며

이 모든게 베라딘을 막아서기 위해 지금까지 숨겻던 이빨을

들어냈다고 한조가 변호를 해줍니다,.







정말 부러운 눈으로 보는듯한 라시드의 눈







칼스가 목숨을 걸고 만든 기회

이틈을 놓칠일 없는 흑태자는 바로 공수작전을 전개합니다.







오딧세이호를 가동시키는데 성공한 신들

자축을 하고 있는데







한명만 뺴고 샤크바리가 천공의 아성을 조사하러 가고난 이후 아무도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칼스가 했을거라고 예상하는 베라모드







샤크바리는 전쟁의 신답게

12주신중 최고의 전투력을 지닌 신


절대 인간에게 질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칼스의 너의 부하지 않느냐 물어보는데







칼스의 속셈따윈 이미 알고있엇던 베라딘


그래도 내버려둔 이유는 만약 배제시켯다면 지금까지 어떻게든 방해를 했을거라며

차라리 자신의 부하로 받아드리면서 그를 이용했던 베라딘







분노하는 엘가메데스







오히려 화내는 베라모드


아 미안하다고 ㅡㅡ







칼스에게 이길게 당연하다면 곧 다시 이곳으로 올것이고

진다면 거기서 끝이라고 말합니다.







쿨하게 포기하자는 프라이오스

지금까지 수많은 동료를 잃으며 수천년동안의 자신들의 숙원 곧 눈앞이라며


작은건 포기하고 오직 아르케에 돌아가는걸 목표로 삼자고 합니다.







둘이 아주 잘맞는 프라이오스와 베라딘







그리고 곧이어 안타리아의 행성 대기권을 이탈하는 오딧세이호


이렇게 운명이 부르는 소리 챕터가 종료됩니다.


분량초과한건 흠이지만.. 곧 창세기전2가 막바지입니다

내일 이면 끝!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