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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32화 - 수송 작전


이어서







대륙전체가 하나가 되어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







신들의 음모를 막기위한 인류 최대의 수송작전

비공정으로 가지 못하니 바다로 통해 갑니다.






폭풍도에 가까워질수록 바다가 거칠어져만 갑니다.







시간벌이용으로 베라딘이 고용한 해적들







부대를 자리배치해서 싸우기엔 너무 시간이 촉박한관계로

현재 이상태 그대로 전투에 들어갑니다.


이챕터부터 있던돈을 모두 잃어버리니 지금부터 돈을 마구 썻다간 후에 전투에서 불리해집니다.







게다가 사천왕 이루스또한 해적들과 함께 막아섭니다.







제국에 몸담았던 몸이라 그런지 제국의 비밀병기

철갑선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천공의 아성까지 나타난...







해상전이 끝나면 바로 공중전까지 돌입하게 됩니다.


어서빨리 배들을 제압한후 공격합시다.







제국과 맞서기위해 천공의 아성을 깨웟지만

그게 오히려 독이 될줄이야...






바다의 해적들을 모두 제압후

바로 비행정을 타고 상대하러 갑시다.






천공의 아성을 막으러 각종 비행선과 마장기를 이끌고 공중전에 

돌입


하지만 적들도 수많은 비행정들이 막아섭니다.







그리고 무지막지한 마장기덕분에 쉽게 제압 가능합니다.







적의 공중병력과 해상병력을 모두 제압했으니

군수물자를 어서 빨리 폭풍도에 상륙시키도록 합시다.







각종 군수물자를 실은 배들이 폭풍도 근해에 도착했지만

기류와 해류때문에 상륙방법이 현재 없는 상황







일방적인 방법으로 상륙하려고 했다간 오히려 모두 잃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말하는걸보니 뭔가 방법이 있어보이는







바로바로 마장기를 이용하는것







바로 마장기의 힘을 이용하여 배를 이끌어 상륙하기로 합니다.







이렇게 수송 작전 챕터가 종료됩니다.


이번챕터는 딱히 정리할말도 없고 내용도 없고 그저 전투밖에없는 챕터..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