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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30화 - 신비전대


이어서


신비전대 편







연이은 패배와 카슈미르 용병대의 불참

실버애로우는 최후의 결전을 준비합니다...







이번에는 GS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흑태자

일러슽트도 둘 짬뽕시킨 느낌







7용사는 물론 흑태자는 모두

회색의 망토를 뒤집어쓰고 나타납니다.







바로 이들은 제국도 아닌 실버애로우도아닌

새로운 세력으로 거듭난.. 신비전대







붙잡혔던

알시온은 물론 사라까지 이 신비전대에 합류 했습니다.







갱타이밍 재는 GS 라 불러야대나,.. 흑태자라고 불러야대나..


번스타인만 여기에 합류한다면 모든준비가 완료 된다고 합니다.







누가 보면 실버애로우가 망해가니 도망치는줄 알거야







역시나...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엇군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키자는 이올린







이미 이주위는 포위가 되어 있으니 빠져나가기 힘들거라 그럽니다.

그러니 같이 싸워달라고 돌려 말하는거 같은데...







기어코 가겟다는 번스타인


그리고 신비의 전대가 있으니 희망을 가지라고 합니다.

불난집에 부채질하나.. ㅋㅋ







혹시나 해서 신비전대와 GS에 관해서 조사해본 로빈

하지만 헛소문일뿐..


신비전대도 최근에서야 만들어 졌으니..







그렇지만 아직 희망을 포기하지않는 라시드







더있다간 분위기 떄문에 못나갈거 같으니 황급히 빠져나갑니다.

정말 누가보면 도망치는줄 알거야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제국병력들이 쳐들어옵니다.


1차 방어선도 무너진 상태







점점 밀리기 시작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







도착한 흑태자

신비전대를 이끌고 나타납니다.







이상한 부대가 도착했음을 보았지만

현재 실버애로우측은 내코가 석자니

그저 싸우기만 합니다.







위에선 설화난영참

아래에서는 아수라 파천무로


손쉽게 전투를 이겨냅니다.







바로바로 우리가







신비의 전대 회색기사단


이들의 등장에 실버애로우는 위기에서 벗어나며

제국병사들은 물러섭니다.


다행이 위기를 벗어납니다.







그리고 여기는 천공의 아성


12주신들을 찾아온 베라딘






협상을 하러왔다는 베라딘


이녀석이 음모의 베라모드

인간행세를 하고 다닌...


하지만 베라딘 말고 데이모스가 협상하러 와야한다면 홀대하는데







아시다시피 베라모드는 4명을 제외한 13명의 암흑신은

자기손에 죽엇다고 말합니다.


죽인 이유는 자신들의 고향 아르케를 저버렷기 때문에 4명이 반란을 일으켯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타리아 행성에서 우주를 관측해본적 있냐고 물어봅니다.







데이모스가 안말해준 진실


13암흑신들은 12주신들이 바닷속에서 잠들어 있을때

우주를 관측하던중 중요한 사실을 발견


그 사실은 안타리아의 행성과 주변의 별들의 위치가 모두 아르케행성과 동일...


바로 이들은 오딧세이호를 타고 공간이동을 한게 아니라 시간이동을 하여 과거의 아르케행성에

도착한 신들


한마디로 미래에서 과거로 온 이들...







오딧세이호로 본 행성은 블랙홀의 거울효과가 낳은 허상이라 고합니다.







블랙홀은 모든걸 빨아드리며 빛마저도 빨아드리는데

100만광년에 떨어진 블랙홀에 비춰진 200만년전의 아르케 행성의 모습


그걸 새로운 행성이라 착각하고 행동에 옮긴 이들







이런 가설을 취하면 곧이어 도착할 후발대가

수백년이지나 지금까지도 도착하지 않은이유가 설명이 된다고 합니다.







결국 그들이 안온 아니 못온 이유는 시간여행떄문에

시간의 흐름이 비정상이되엇고 그런현상이 결국 아르케는 사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새로운 행성을 찾기위해 기존의 행성을 없애버린 이들..






하지만 베라모드는 한가지 결론에 도다르고 데이모스에게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지금의 아르케 행성은 사라져 없어져버렷지만

다시한번 오딧세이호를 타고 시공간이동을 하여 

오딧세이호가 출발하기 이전의 시간의 아르케 행성으로 돌아가 출발을 저지시키는것







하지만 그 행동을 실행에 옮기면 아르케행성은 구하지만

이들이 만들어낸 이 안타리아 행성은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 가겟죠


이들이 도착하기전 아무것도 없는 행성으로

지금 살고있는 GS나 라시드가 없는 세상 

팬드래건과 제국따윈 없던세상...







이 때문에 다른 암흑신들과 대립하게 되었고


자신의 고향 아르케를 1순위로 생각하던 베라모드와 3명의 암흑신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그들을 유폐시키고 나옵니다.







하지만 프라이오스는 그것을 실행시키기엔 오딧세이호는

지금 우리들 힘들로만은 가동시키기 어렵다고 합니다.







베라모드는 그래서 인간의 모습인 베라딘으로 제국을 점령해

세계 각지에 있던  파괴신들이 잠들어있는 파괴신상들을 발굴하고 다녔던것


그리고 현재 파괴신상 또한 다모은 시점

이제 13주신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남던지 같이 아르케로 돌아 갈것인지 물어봅니다.







이제 오딧세이호도 발굴이 거의 끝난상태니

남아있는자는 다시 돌아간 나에 의해 시간과 함께 소멸하게 될것이라 합니다.







이에 대해 반대 하는 신들과







찬성하는 신들







아르케에서 오래 살다가 온줄 알았는데

거기서 20년박에 안살앗네영... 젊네... 그리고 이 과거로 오면서 불사능력을 얻엇으니


아르케에 대해 커다란 감정이 없는 이도 있고..







우리가 만들었으니 어떻게하든 자유라고 외치는 자도 있습니다.







듣던 12주신들의 우두머리 프라이오스는

입장 정리에 들어갑니다.


반대하는자는 태양의 비스바덴,지혜의 오브스쿠라,자비의 아비도스


그리고 나머지 신들은 모두 찬성 합니다.







베라모드는 이들의 처분에 대해 물어보지만

프라이오스는 무조건 다르다고 배척할수 없다며 내버려 둔다고 말합니다.


후환이될거라 생각하는 베라모드와 달리

비스바덴을 제외한 나머지 둘은 전투능력이 없는거랑 다름없으니

내버려둬도 괜찮타고 듣는 그자리에서 말합니다.


그리고 인간과 연합해봣자 인간따위가 뭘하겟냐고 무시합니다.

게다가 지금 인간들은 지들끼리 싸우느라 바뻐서 그냥 내버려두면 자멸할거라하며 무시무시


이새끼가 제일나쁘네






이리하여 베라모드는 반대하는 3명을 추방시킨후 오딧세이가 잠들어있는 폭풍도로 가서

출항준비를 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한참 전쟁중인 제국과 실버 애로우







아직 흑태자의 마음을 모르는 라시드







???...???

저기 흑태자는 아마 가짜인듯 합니다.


사실 지금 흑태자를 흉내를 내고 있는 사람은 갈길있다고 떠난 번스타인 입니다.


신비전대에 없길래

뭐하나 했더니 흑태자 흉내중







자신을 비난하는 흑태자 성님...


그렇게 전투가 시작되며 어렵지 않게 전투가 끝납니다.


이렇게 신비전대 챕터가 종료됩니다.


하지만.. 이 안타리아 행성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