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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2

[바이오쇼크2] 스토리 공략 13화 - 해피엔딩


조건 : 모든 리틀시스터 구원(인원수 상관X)

한명이라도 채취가있어선 안됨


이어서,




바이오쇼크2 해피엔딩 동영상






폭팔에 밀려 밖으로 밀려난 델타

잠수정의 난간을 잡아 버팁니다.






폰테인 퓨처회사가 보입니다.







그리고 랩처의 건물들

점점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살기위해 꾸역꾸역 올라오는 델타







엘리노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럽처의 꿈이 이제야 끝낫다고 합니다.







이때까지 제가 npc들에게 했던 행동들보고

느낀걸 말하는중인 엘리노







올라와보니 잠수정안에는 물이 가득차있고

거기서 살기위해 몸부림치고있는 소피아







그리고 뒤에서 엘리노가 등장하면서

숨이 막혀 괴로워 하는 소피아에게 산소 마스크를 가져다 줍니다.


제가 이때까지 살려준 NPC(그레이스,스탠리 폴,알렉산더) 들을 보고 

'자비'도 또다른 승리 라는걸 깨달은 엘리노







자신을 괴롭힌 소피아를 죽게 내버려두지 않고

용서를 했고 기회를 주는 엘리노


선택지에 따라 소피아의 운명과 엘리노의 마음이 다다릅니다.







그리고 하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화창한 하늘과 엘리노의 얼굴이 보입니다

아이구 이뻐


지상에 올라오는데 성공한 부녀

그렇지만 낯선 지상세계

자기가 잘못 선택하기 쉬우니 델타보고 이끌어 달라고 합니다.







아담채취도구로 델타를 찌르는 엘리노







점점 의식이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어두워 졋다가 다시 빛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상하게 보이는 엘리노의 얼굴







사실은 델타의 잠수복 물안경에 비친 모습.

자기자신 델타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로 엘리노의 시점







지상에서 살수 없는 빅대디를

델타의 아담을 흡수해 모든걸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아빠와 같이 다닐거라는 엘리노

효녀네 효녀


앞에 보이는건 등대인거 같은데 뭔가 좀 많이 물에 잠긴거 같습니다.







그리고 바닷물에 비치는 엘리노







그리고 같이 올라오는데 성공한 리틀시스터들







옆에 있던 한 리틀시스터가

인형을 건네줍니다.







인형과 정말 많은 리틀시스터들

다들 이쁘장하게 생겻습니다.


오구오구







게임 오프닝에 엘리노가 들고 나왔던

델타 인형







바다에 그대로 흘려 보냅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엘리노


이상향을 꿈꾸며 지은 랩처

그속에서 자기만의 유토피아를 펼친

라이언,폰테인,테넨바움,소피아 등 수많은 인물들


하지만 그들과 다르게 유토피아는 장소가 아닌 사람이라고

깨달은 엘리노


랩처는 유토피아를 꿈꾸기 위한 시작 일뿐이라고 합니다.


또 스샷으로 생략했는데 델타의 아담을 추출하고나서

아담추출기구를 벗습니다.


이것은 더이상 아담을 추출할 생각이 없다는 것


모든것의 원흉이라고 볼수있는 아담을 버리면서

남은 리틀시스터들과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 살아갈 생각인거 같습니다.









드디어 바이오쇼크2가 끝났습니다.


역시 해피엔딩답게 너무나도 훈훈하게 끝나버린

역시 끝은 행복해야대


후....바이오쇼크2는 챕터가 적지만 하나하나 분량이 애매해서

정말 간추리는데 힘들었습니다.


챕터하나당 평균 80장식 나왔으니 ㄷㄷ

게임 진행상에 나오는 말빼고 다른 말들 기타 음성메세지들은

모두 걸러 내버렷습니다.


그리고 바이오쇼크2 해피엔딩이 이렇게 끝나고

멀티 엔딩이다보니


이엔딩 말고도 배드엔딩과 새드엔딩 2개


그리고 소피아의 생사여부를 가르는 부엔딩?이 남았습니다.


DLC는 음... 구입할까말까 고민중


멀티플레이도 뭔가 내용이 다르던데

좀더 알아보고 다르면... 같이...할사람이 없구나...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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