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2] 스토리 공략 12화 - 페르세포네 내부

이어서,

내부로 들어오니 싱클레어의 잠수함이 보입니다.

하지만 싱클레어가 보이지 않습니다.

소피아는 싱클레어의 행방을 알고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보안시스템이 발동 됩니다.

항복하면 살고, 항복하지 않으면

다같이 죽자고하는 하는 소피아

일단 탈출할 잠수함의 봉쇄를 풀기로 합시다.

기다리다보면 싱클레어도 오겟죠.

수용동으로 갑시다.

이제 이판사판 소피아

델타와 엘리노를 적으로 선언합니다.

지나가는데 갑자기 심쿵하기시작하는

델타

시간이 얼마 안남은거 같습니다.

게임시작부에 나온 혼수상태에 빠질거 같은 델타.

수용동에 들어가는 문을 여니

갑자기 나타나는 알파 시리즈

무척 괴로워 보이는데

바로 싱클레어 소피아에게 잡혀 알파 시리즈가

되어 버립니다.

소피아에게 정신지배당하고 있는

싱클레어

소피아에게 붙잡혀 가진 고문과 마인드컨트롤까지

당해버린 싱클레어...

살려달라고 하기보다는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ㅠㅠ

이때까지 통수칠까바 조마조마 헸엇는데

미안해지넹...

지 딸만 챙기는 이년

싱클레어를 고문하고 얻은 잠수정에 

먼저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살고싶으면 델타를 죽이고 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명한 엘리노

믿을리가 없죠

뽀큐뽀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몸

차라리 죽여달라고하는 싱클레어

제어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있는 싱클레어

엘리노는 이미 싱클레어는 늦엇다며

열쇠를 얻으라고 합니다.

싱클레어가 있는 제어실

비밀번호는 2673 입니다.

주위 음성메세지 두개를 찾으면 알수 있습니다.

아니면 뒤쪽문을 해킹해서 열어 물건을 던져 싱클레어를 꼬드기거나

뒷쪽 구멍으로 들어거 불을 질러서 싱클레어를 꼬드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죽게되는 싱클레어

혹시 살려볼수있는 방법이 없나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봣지만 이렇게 죽습니다....

잘 있어....친구...

바이오쇼크1의 폰테인과 너무 겹치는게 많아

어느 반전을 줄까 하며 게임을 했는데

반전이 없는게 반전이었네요

싱클레어를 죽이고 얻은 열쇠로 봉쇄를

풀라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문의 봉쇄를 푸는거니 

갇혀있던 죄수들을 조심하라는

여기 죄수들은 알렉산더 다음으로 쓰일 

실험재료들이었으나

엘리노의 발견으로 필요가 없어진 죄수들

봉인이 풀리는 동시에 갇혀있던 죄수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알파 시리즈들이 바글바글

배신자라고 낙인 박는 소피아

하지만 무시

쏟아져 나온 알파시리즈들과 싸우고있는데

소피아는 이틈에 타고갈 잠수정에

이상한짓을 할 모양인가 봅니다.

부랴부랴 잠수정으로 왔는데

폭탄이 터져버립니다.

멘붕온 엘리노

물을 끓여 물아래에 있는 잠수함을 

올릴 생각을 해냅니다.

하지만 혼자힘으로 불가능하니

시설안에 있는 리틀시스터의 도움을 얻자고 합니다.

또 다시 델타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않앗다는

신체신호

업친데 덥친격으로 소피아의 부하들이

이 랩처에 폭탄까지 터트리고 있습니다.

소아 병동에 있는 모든적들을 헤치우고

안에 있는 리틀시스터들을 구해 냅니다.

뭔가 괴롭히고 있는거 처럼 보이지만

한명 한명 구원하고있는 엘리노

다 저를 보고 배운 리틀시스터

다른지역에 있는 리틀시스터를 다구하고

돌아가도록 합시다.

엘리노는 리틀시스터들과 함께

물을 끓이러 들어갑니다.

엘리노와 리틀시스터들이 물속에 들어가자

수증기가 모락모락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엘리노가 끝까지 자기말을 안듣자

그저 모든걸 파괴할려는 소피아

다같이 죽자잉

자기 생존여부와 상관없이

자기의 이상향이 될수 없다면

아예 정화시켜버릴려는 교주님...

랩처를 통체로 날려버릴거 같습니다.

폭탄이 터질 시간을 벌기위해

부하들을 보내기 시작한 소피아

엘리노의 도움없이 수많은 스플라이서들과

싸워야 합니다.

가진 모든걸 쏟아부어야 됩니다.

어느정도 시간을 벌자

물이 끓기 시작합니다.

뜨거운 여자 엘리노와 아이들

다 죽여버려 엘리노

꾸역꾸역 막아내고 잠수정도 올리는데 성공했지만

아까 폭탄떄문에 엘리베이터가 물에 잠겨있습니다.

수압이 안맞아 열리지 않으니 수압을 맞추기 위해 

여기를 물을 가득 채우기로 합니다.

땅땅땅 빵~!

드디어 모든준비가 끝났습니다.

엘리노와 함꼐 잠수정으로 갑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폭탄이 보인다는 엘리노

그냥 뜁시다.

멈추서는 엘리노

이미 잠수정 앞에는 수많은 폭탄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폭탄이 이내 작동하고

엘리노는 손을 내미며 순간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가니....? 애야...?

그리고 이내 터지고 맙니다.

과연 델타의 운명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