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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2

[바이오쇼크2] 스토리 공략 5화 - 포퍼스 드롭


이어서,







정거장에 도착하니

뭔가 거대한 덩치한테 쫒기는 한 여성







이번역은 포퍼스 드롭

하지만 가는 통로가 닫혀버립니다.







이곳을 벗어 날려면

이곳의 통치자 그레이스의 보안제어 열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싱클레어는 그레이스에 대해 좋은기억은 없나봅니다.







델타가 온것을 알고있는 그레이스

엘리노를 빼앗아 갓다며 화를 내고 있습니다.


또다른 양육권자 등장


그레이스가 이렇게 델타를 싫어하는 이유는

엘리노가 델타때문에 리틀시스터가 되버린줄알고

착각을 해버렷기 때문입니다.







아까 기차앞에있던 덩치가 

호텔로 가는길을 막아버렸습니다.


이이후 싱클레어는 카메라를 구해 약점을 파악하자고 합니다.






카메라가 있는 전당포에 도착했지만 비밀번호때문에 입장이 불가한 상태.







바로앞 음식점에 비밀번호 0047과

샷건이 있는







샷건에 무슨 웬수를 졋나

전작이랑 똑같이 샷건만 집으면 어둠속에서 스플라이서들이

마구마구 나옵니다.







전당포안에 있는 카메라 득







이걸로 사진을 찍도록 합시다.


사진시스템도 전작과 달라졌는데

사진을 찍고 대상을 죽여야 높은 점수를

얻을수있습니다.


그냥 막찍으면 C박에 못받습니다.

여러분의 학점처럼요.


개인적으로는 카메라시스템은 전편이 더 좋은거 같음.


그럼이제 카메라 시스템도 알아냈으니 브루트스플라이서를 찍으러 갑시다.







가는길에 빅대디도 찰칵







그리고 이지역내에 모든 리틀시스터를 구원하니

나타나는 빅시스터


엄청난 소음을 내면서 등장합니다.

스샷찍은줄알았는데 없어서 패스.







빅대디와 싸우고있는 브루트 스플라이서

덩치도 브루트 스플라이서가 더크네


찰칵







조사도 끝냇으니 다시 호텔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소피아는 그레이스가 가족이라는 희망하나로 랩처에서 버텻는데







그행복을 뻇을거냐고 되로 물어봅니다.


아마 엘리노를 찾는거에 대해 말하는 걸껍니다.

그레이스는 임신을 하지 못하는 몸인데

소피아는 라이언과 사상이 안맞아서

 자주 대립하게 되엇고

그래서 소피아는 자주 그레이스에게 엘리노를 자주 맡겻습니다.


음성메세지로 알수있는 사실들







드릴 대시로 이 쓰레기더미를

뚫을수 있습니다.







하는거 없는 싱클레어가

그레이스를 찾아가 설득해서 

열쇠를 받아오라고 합니다.







설득하라던 싱클레어가 은근슬쩍

그레이스가 거슬린다고 가만히 나둘거냐고

떠봅니다.


이랫다 저랫다







그레이스의 방


음성메세지를 들어보면

자기자신을 자책하는 내용과 포스터가 언급됩니다.







포스터 뒤에 살짝 보이는 스위치








누르면 옷장에서 비밀공간이 나오는데 거기로 들어가보면







몰래 담배피우고 계시는 그레이스







소피아가 맡긴 엘리노가 어느날 사라졋고







찾던도중 엘리노가 델타와 함께있는걸 보앗고

되찾을려고 하자 오히려 공격당했다고 합니다.







오해가 단단히 생겨버린

지상에서 내려와 랩처의 상황을 잘몰라서

생긴 오해인거 같습니다.







일단 열쇠를 얻고







그레이스 생사는 저에게 달린

쏴서 죽이느냐 살려주느냐


이것 또한 엔딩이 갈리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다만 NPC를 살리고 죽이는 선택지는

크게 엔딩에 변함 없으니


그냥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것도 나중에 따로정리!







전 살려주기로 했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흥분을 가라 앉히고 다시 말을 걸어옵니다.







델타에 대한 오해가 풀린거 같습니다.

대신 소피아를 이제 의심하기 시작하는







자신의 신뢰를 얻기위함이냐고 물어보지만

그냥 죽이기 시러 이아줌마야







문 제어장치로 풀었으니

다음역으로 출발하도록 하겟습니다.


다음역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