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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2

[바이오쇼크2] 스토리 공략 7화 - 디오니소스 공원


이어서,







디오니소스 공원에 도착







싱클레어의 말에 의하면

이공원은 소피아 램의 실험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날 여기있던 사람모두 수장시켜버렷다고 합니다.


사악한 것







또 선동하기 시작하는 소피아

이분 최소 롤잘알







잠긴 열차에서 벗어난 싱클레어는 새로운 열차를 발견했지만

아직 역은 잠겨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잠시후 스탠리 풀이라는 자에게 통신이 옵니다.

이녀석도 자기자신도 기차역에 있으니 거래를 하자고 합니다.







자기 영역에 들어온게 마음에 안드는 소피아


그럼 지나가게 해줘잉..







스탠리 풀 자기자신은 이름이 알려지지않은 

인물이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봤으닌깐요









기차역에 도착







부스 안에서 문을 잠구고 안열어줍니다.

뭔가 겁에 떨고있는 모습.

소피아에게 걸릴까바 노심초사 하고있네요.







그러더니 스탠리 풀은 저에게 거래를 합니다.

이 기차역을 개방할테니 공원에있는 리틀시스터들을 모두

없애는게 거래 조건


아담도 모을겸 승낙합니다.


뭔가 숨기고 있는거 같지만 일단 돕기로







모든 리틀시스터들을 찾아야 되는 챕터이지만

저처럼 맵마다 리틀시스터를 구해주고 다니는 타입이면

간단한 챕터



일단 첫번째 리틀시스터는 J. 피셔 갤러리에 있습니다 







뭔가 칭찬을 하는거 같은데

썩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갤러리쪽을 돌아다니다보면 

드릴의 달인 강화제


드릴러들에겐 최고의 강화제

단점이라면

드릴밖에 못쓴다는 단점


그래도 드릴대시는 엄청나게 씁니다.







리틀시스터를 보내주면 엘리노에게 연락이 옵니다.

아담에 담긴 기억을 읽어 알려주는데


스탠리의 추악한짓을 알수있는 스탠리가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해

소피아의 재산을 탕진하며 공원을 엉망으로 만드는


여자를 둘이나 끼고... 부럽다







스탠리는 아담에 담긴 기억을 읽엇을거라곤

생각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아담에 담긴 기억을 읽을수있는 소피아에겐

들키기 싫어서 리틀시스터를 없애달라고

의뢰를 한모양 입니다.







스탠리가 고마웟는지

저의 과거에 대해 하나 알려줍니다.

델타란 이름은 일련 번호 일뿐이고

빅대디가 되기전 이름은 조니 톱사이드







아담을 없애자 소피아가 분노합니다.







두번째 리틀시스터가 있는 소피아의 정원







이번에도 아담에 담긴 기억을 얻을수 있는데

이번에는 스탠리가 엘리노를 괴롭히며

고아원에 팔아버린 내용


내 딸을 감히 부들부들







또 과거를 알려주는 스탠리

의심병 환자인 라이언은 델타를 스파이라 확신하고

세뇌를 시켜 빅대디로 만들어 버린듯 합니다.







싱클레어는 뭔가 권력욕이 심해보이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지금도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음







그리고 또 분노하는 소피아







그리고 마지막 리틀시스터가 있는 트리톤 극장






이번에도 아담에 담긴 기억 읽어내는데 성공

알고보니 이새기가 디오니소스 공원을 수장시킨 장본인

자기가 한일이 들킬까바 모든 증거를 없애버렸네요.







엘리노를 이용해 유토피아를 꿈꾸는 교주님..






제가 모든걸 알고있다는 사실을 모른체

수고했다며 기차역까지 열어둔 스탠리







이지역 모든 아담을 없애자 제대로 빡친 소피아

어서 이지역을 벗어납시다.







하지만 모든 리틀 시스터를 구하면 나타나는

빅 시스터


하지만 완벽한 드릴러인 나에겐 간단하게 지나갑니다.







소피가 새로운 사실을 알려줍니다.

사실 스탠리가 했던짓은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엇고

조만간 죽일생각 이었던 모양인가봅니다.







그리고 또 다른사실

라이언에게 스파이라고 제보한자가 바로

스탠리 폴


그리고 복수할 기회를 줍니다.







소피아가 알고있엇다는 말에 충격받는 스탠리

기차는 준비 됬으니 그냥 떠나라고 합니다.









엘리노마저 증언에 나섭니다.

디오니소스공원을 수장시킨것도

엘리노를 괴롭힌것도, 조니 톱사이드가 델타가 되버린것도

모두 이녀석의 짓


이녀석도 NPC 선택지중 하나


죽이고 가느냐, 그냥 가느냐

여기서 고민좀 많이 햇지만





저는 죽이지 않고 갔습니다.

죽이고 가면 소피아의 손아귀에 놀아나는거 같고


어차피 소피아의 손에 죽을거 같아서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그럼 드디어 목적지인 다음역인 폰테인 미래회사로

가도록 합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