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BioShock2

[바이오쇼크2] 스토리 공략 3화 - 아틀란틱 급행열차


이어서,







도시안으로 들어온 주인공

테넨바움은 절 '델타'라고 부릅니다.

아마 제이름인듯 합니다.







역시나 스플라이서들로 가득차있는 랩처

전작 바이오쇼크 시간대에서 8년이나 지낫지나 변함없는 이곳







바이오쇼크2는 바이어쇼크와 다르게

이번엔 해킹툴이라는 무기를 가지고있으면

원거리에서 해킹이 가능합니다.


멀리서 얍얍







초록색 줄을 맞추면 해킹이 되는 시스템

개인적으로도 수도관 연결하는 1편 시스템보단

이게 더 편하고 쉽습니다.



 




스플라이서들을 물리치며 도착한

 문제어장치 센터







누르자마자 화면이 어두워 집니다.







그러다가 환해지면서 티비에서 소피아 얼굴이

마구마구 나옵니다.


라이언의 음성메세지를 찾아보면

소피아란 인물은 라이언이 초빙한 인물로써

이상도시를 세우고자 랩처를 만들었지만,

시간이 지남으로써 사람들이 사나워 지자

이를 해결하고자 부른 심리학자







10년전에 자기손으로 죽인 델타를 아직도 기억하는 소피아

왜 살아난지는 모르겟지만

다시 끝내주겟다고 하는 소피아







소피아가 사라지고, 테넨바움이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스플라이서들이 들이 닥칩니다.







방탄유리가아니라 그런지 그냥 뚤립니다...







그리고 불바다가 되어버리는

실내







그리고 아래로 떨어집니다.







아래가 빗물 관리 펌프장 다행입니다.

또다시 위기를 모면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테넨바움이

도와줄 모양입니다.







위로 올라오자 엘리노에게 텔레파시가옵니다.

저보고 아빠라 부르고,소피아에게 엄마라 부르고


나도 모르게 법적으로 부부가 된 느낌.


제 모니터가 와이드형이라 그런지

화면맞춤 설정 햇더니 엘리노가 화면에 가득차지않습니다만...ㅠ







엘리노가 바로 앞에 염력 플라스미드를 선물해주며

자기를 찾아 오라고 합니다.







또 보이는 문구

델타가 죽은사이 도대체 무슨일이 있엇던걸까요


엘리노가 완전히 신격화 되어있는 문구가 게임하는 내내 

곳곳에서 볼수있습니다,







역시나  날 가만히 나두지 않는 소피아







스플라이서들을 물리치고 가다보면

어서 엘리베이터로 가라고합니다.







이곳은 엘리베이터 안


역시 아이들과 소통하는 여자 테넨바움







10년전에 죽은 빅대디니 엄청난 구형이겟죠.

게다가 리틀 시스터와 오래떨어지면 혼수상태에 빠지며

죽는다고 합니다.







저랑 연결된 리틀시스터가 바로 엘리노 램

진짜 소피아 램의 딸이죠


자기 딸을 리틀시스터로 만들어버리는 소피아 인성 ㅎㄷㄷ


엘리노가 갇힌 위치는 폰테인 미래 회사에 있다고 합니다.







먼저 와서 줄서있는 스플라이서







간단하게 쏴 죽이고 

매표소에 도착

안에는 정화된 리틀시스터들과 상당히 회춘하신 테넨바움







테넨바움은 바이오쇼크1 끝내고

주인공이랑 리틀시스터들과 함께 지상에 올라 갓지만


지상에서 자꾸 사라지는 아이들과 소피아에게 리틀시스터을 구하기위해

다시 이 지옥으로 내려왔습니다.







바로 자기가 리틀시스터를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느낀듯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갈려고 하자 

소피아의 방송이 시작됩니다.







소피아가 이곳을 습격하자

도망칠 시간좀 벌어 달라는 테넨바움







저리가 이새기들앙







테넨바움은 구해놓은 리틀시스터와 먼저 나가고

저를 도와줄 싱클레이라는자를 소개해줍니다.


이러구 진짜 가버립니다...







한남자와 급만남이 이루워 지고...







본 목적은 폰테인 건물에 있다고 합니다.

뭔가 통수맞을꺼 같긴하지만 일단 서로 윈윈 전략으로

도으면서 가도록 하겟습니다.







사진은 못찍엇지만 노선표가있는데

4 정거장 만 지나치면 폰테인 미래회사가 나옵니다.


다음역인 라이언 놀이공원으로


칙칙폭폭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