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2] 스토리 공략 4화 - 라이언 놀이공원

이어서,

사태파악이 끝난 델타

엘리노를 구하기 위해 폰테인 미래회사로 가기로 합니다.

조력자 싱클레이와 함께 출발하도록 합시다.

이번역은 라이언의 놀이공원

그냥 지나치고 싶은데 통로가 꽝꽝 얼어있습니다.

역시 얼음을 녹이는덴 화염

이 놀이공원 죽돌이 말에 따르면

이곳에서 화염 플라스미드를 팔고 있다고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또 보이는

엘리노를 찬양하는글

얼굴엔 나비가 박혀있습니다.

싱클레어가 저의 모델을 뒷조사를 해보니

구형에다가 알파 시리즈 빅대디 라고 합니다.

또 선물을 준비해둔 엘리노

오구오구 착한 우리딸

플라시미드 옆에 어릴떄의 엘리노의 음성메세지가 있는데

세뇌를 당하며 컷던걸 알수있습니다.

일단 화염 공격을 구입할려면

리틀시스터에게 얻어야 되는데....

아시다시피 먼저 빅대디를 물리쳐야 됩니다.

 

한대 때리자마자 생각나는

빅대디의 공포

같은 드릴을 쓰는 빅대디로써 저녀석이 더 우월합니다.

진짜 꾸역꾸역 구급약과 전기충격으로 써가며

잡는데 성공...

빅 대디 답게 리틀시스터를 데리고 다닐수 있습니다.

입양이라 쓰고 납치라 읽는다.....

이리오렴 우쭈쭈

리틀시스터를 등에 매답시다.

실제 리틀시스터와 빅대디가 하는거처럼

리틀시스터가 아담을 채취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R을 길게 누르면 하얀 물체가 나와서 길을 알려줍니다.

이거말고도 맵을 펼쳐보면 표시가 따로 됩니다.

아담이 토실토실하게 익어있는 시체

일해라 노예야! 아니 우리 딸

리틀시스터가 아담을 다 채취할때까지

리틀시스터를 보호 해야합니다.

전작에서도 주인공이 빅대디로 변하면서 이런적이 한번있엇는데

이번편에서는 빅대디 그자체라 모든 리틀시스터에게 가능합니다.

이렇게 채취가 끝나면 다시 등에 업고 가면 됩니다.

두번쨰 아담도 채취가 끝난 리틀시스터

무슨 물건도 아니고 줍기라 써있는

아담을 얻고 이만 리틀시스터를 돌려보내주러 

가고있는데

꼬시는 싱클레어

그래 놓고 선택은 제 몫이라고 합니다.

리틀시스터를 돌려보낼 환기구에 도착한

델타

여기서도 리틀시스터를 구원하느냐 수확하느냐에

따라 엔딩이 나눠집니다.

무려 4가지 방향으로 나눠집니다.

나중에 따로 정리하는걸로 하고...

수확할시 나오는 민달팽이

대디...? 이러면서 아빠를 부르짖다가 

죽어가는 리틀시스터를 보실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해피엔딩 방향으로

모든 리틀시스터를 구원으로 가겟습니다.

쓰담쓰담.

전 모범이되는 아빠가 될거에요.

근데 자꾸 싱클레어가 통수칠꺼같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소피아가 빅시스터를 언급합니다.

게임 초반부터 절 거슬리게했던 이녀석...

이녀석이 바로 빅 시스터

빅대디와 좀 다른존재인가

아니면 리틀 시스터가 큰건가

아직 잘 모르겟습니다.

리틀시스터를 도와 모은 아담으로

상점에서 화염 공격을 구입

되돌아 갈려고하자 갑자기 티비가 다깨지면서

몸이 끌려갑니다.

문까지 뜯어가버리는

빅 시스터 등장

전에 만났던거와 다르게

각종 플라스미드를 사용하는

내 화염에 범벅이 되어 죽어라.

힘들게 태워 죽이는데 성공 합니다.

화염과 이 드릴이 없엇다면 이기지 못할싸움...

빅 대디보다 더어렵숩니다...

그래도 보상이 매우 좋은 아담두 줍니다.

싱클레어 꼭 하는짓이 폰테인을

생각나게 합니다.

녹아랍 얍얍

열차의 제어장치를 풀자 나타나는 싱클레어

대충 번역하자면

"난 눈을 보며 말하는걸 좋아하지.키드. 나와 너 -- 우린해낼수있어"

이 한글패치중 유일하게 안된 한부분

이때 당황해서 등장하자마자 싱클레어가 기차가지고 도망치는줄

또 소피아가 등장해서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제압후 

목적지인 폰테인 미래회사로 가도록 합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