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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69화 - 최후의 시험



이어서



최후의 시험 편







1층으로 내려와 램버트를 만난

게롤트


예니퍼가 부탁한 일은 안하고

술만들고 있는







예니퍼가 부탁한일은 어쩌고?







가득이나 하기 싫은데

우마를 보고 더 하기 싫어졌다는







그게 내 딸일수도 있어...







그럼 빨리 함께 가자는

램버트







성 밖으로 나온 두사람

호수를 건너가 동굴을 통과한후 


꼭대기로가면된다고 합니다.







동굴안엔 늙은 창날이라는 몬스터가

살고있다고 하는데







늑대교단의 시련의 동굴의 몬스터같은데

어릴때 잡혀온 위쳐들이 훈련받고 커서

늙은 창날이 살고있는 동굴을 무사히 빠져나오면

그때부터 위쳐


램버트가 날이 서있는걸 보니

친구가 죽은듯...







램버트와 보트를 타고

지나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런식으로 티카타카

ㅋㅋㅋㅋ







늙은 창날이 있는

동굴앞까지 온 램버트와 게롤트







이때 아이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이곳은 일반사람들이 못찾는 위쳐 아지트...

분명히 함정일거라는 램버트







아니면 저꼬마는 죽어!

당장달려가기로







소리가 나는곳으로 달려오니

아이의 상태가...?







이런곳에 어린아이가 있을리가 없죠...

포글렛이라는 환상몬스터가 나타나 이들을 습격합니다.







쌘 몬스터는 아니지만

환상을 만들어내 사람들을 꾀어내는 녀석들...







힘을 합쳐서 동굴로 들어 갑시다.







동굴 깊히 들어가면

위쳐 최후의 시험과제인 늙은 창날이

달려옵니다.







딱히 어려울게 없는

보스몹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햇빛

케어 모헨은 진짜 주변을 둘러보는 맛이 있음







이제 성구함에 원소를 채어넣으러 꼭대기 까지 가야되는데

이곳은 트롤들이 점령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런말 하면 바로 나타나더라


트롤들이 길을 막아섭니다.







진정해 그냥 길좀;







놉!! 

평소에 위쳐한게 당한게 많은 트롤들

맨날 하나만 한다 해놓고 두개 세개 하고 간다고 빡침







참참못 램버트가

윽박지르며 앞으로 나서는데







바로 바위를 던져대기 시작함

이렇게 된이상 꼭대기로 달리자







막힌 동굴을 아드로 뚫으면서

밖으로 나가자







산넘어 산이라고

트롤들이 잔득 ;







진정해... 우린 꼭대기로만 갈게







그렇다면 무기를 놔두고 가라는

트롤들


싫다고 그러면 바로 전투가 일어납니다.

트롤들은 등짝때리다가 내구도가 팍팍나가서

평화적으로...







옛다...







무기를 놔두고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게롤트가 마음에 안드는 램버트...


이대로 올라갑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