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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67화 - 사상 최악의 추남



이어서



사상 최악의 추남 편



게롤트는 오랜 조사 끝에,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존재이자

저주의 희생자인 우마가 시리를 찾는 열쇠라는 결론을 내린 게롤트







오랜만에 우마가 있는 까마귀의 횃대

피의남작 저택으로 향하는







곱사등이 늪지로 부터 귀환 퀘스트를 끝낸후...

피의 남작이 자살하고 나서 현재 이곳의 책임자가 바뀜







우마를 내놓지 않는다면

유혈사태가 일어날것이오.







나 떨고 있니...?







이응이응







피를 보면서 알지도 못하는 우마를 지키기엔

너무 대가가 크니... 그냥 주는 


절대 쫀거 아님







그럼 마굿간에 있는 우마와 함께

떠납니다.







벨렌지역을 벗어나고 있는데

닐프가드 병사들이 길을 가로막습니다.







황제 폐하께서

불편해 하신다는 통보


나만 불편한가







잠시 말을 돌려

비지마 성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에미르 황제는

앞으로 전쟁을 어떻게 할지 작전회의 중






보면볼수록

드럽게 못생겻네







게롤트는 전에 배운대로

인사를 올리고 예니퍼도 뒤이어서 들어옵니다.







우마도 따라함







예의따윈 집어치우고 언제부터

예의를 챙겻다고







ㅇㅋ







일단 먼저 바쁜데 왜 쳐불럿냐

바빠죽겟는데


바로 막나가는 게롤트







시리에 대해 보고점...







이 더럽게 못생긴 괴물이

열쇠입니다.







뀨우우우


진짜 보면볼수록

드럽게 못생겻네







이게... 드럽게 못생긴 괴물이

시리일수도 있고,다른사람이 갇혀있을수도 있고







에미르 황제는

예니퍼에게 저주를 풀수있는지 물어보는데







많은 시도를 해봐야 되는데

그전에 무슨 저주를 걸었는지 단어를 알아야 한다는데







기억력 갑..







보수금액의 절반인 2000크라운을 주며

시리를 꼭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왕의 알현이

끝나고







저주를 풀기위핸

케어모헨에서 만나자는 예니퍼







방법은 생각해둔게 있으니...

케어모헨에서 알려준다고 하는데...


한꺼번에 케어모헨으로는 텔레포트로 이동할수 없으니...

말타고 오라는 예니퍼

게다가 준비할시간도 필요하니







그럼 먼저 가있으라며

저주를 풀 성구함을 예니퍼에게 넘겨줍니다.







일주일 후

케어모헨 근방







포크테일이 갑자기 훙... 하고 날라가버리는







언제부터 몬스터 슬레이어 기지 근처가

몬스터 소굴이 된거지...







그렇게 투덜거리며

게롤트는 우마를 데리고 케어모헨으로

도착합니다.


위쳐1 이후에 처음인 케어모헨

여기 배경이 오짐 ㄷㄷ;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