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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68화 - 방해



이어서



방해 편







우마의 저주를 풀기위해

케어모헨으로 왔습니다.







성문 앞에서 베스미어가

반겨줍니다.







우마도 인사를

우우움!







드럽게 못생긴 우마를 본

베스미어도 신기방기..







베스미어도 만만치 않게

지저분한데







혼자서 성벽중이라는 베스미어

다른 위쳐들은 예니퍼의 시킨대로

일을 처리중이라고 합니다.



에스켈은 포크테일 포크테일에게서 재료를 추출하러

램버트는 마법 성구함에 원소력을 채우러 







베스미어는 일방적인 예니퍼의 행동에

많이 불편한듯


뭐하는지만 알려줘도 불편함이 줄어들텐데

그냥 명령만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침대였는데...







베스미도 인정한 침대였는데..

트리스도 인정... 아....







에스켈은 포크테일 포크테일에게서 재료를 추출하러

램버트는 마법 성구함에 원소력을 채우러 







예니퍼는 확대환등기를 조립하느라 바쁘다고 합니다.

베스미어는 뭐가먼지 모르겠고 그냥 자기 할일만


일단 예니퍼를 만나봐야겠군요.







예니퍼에게 왔는데

뭔가 잘 안되는 모양...







신경이 매우 날카로운 예니퍼 상태

확대등은 무슨일인지 작동이안되고

램버트는 일도 시작안했고,베스미어는 성고치느라 시끄럽고

포크테일을 잡으러간 에스켈은 떠나서 오지도 않고 있다고 합니다.







설명이나 먼저 해주지...

사람들이 지금 삐짐







때가 오면 알려줄려고 했다는...

마음이 급한 나머지...







우쭈주... 뭐해주까







자기가 시킨 에스켈과 램버트의 일을

끝내달라는







그리고 일을 시작하기전

확대등을 작동할려고 하는데 자꾸 실패하고 있는데


방해장을 일으키고 있는걸 찾아서 없애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고맙다고 말하는 예니퍼...


우리 예니퍼가 변했어요.. 엉엉







1층으로 내려와 에니퍼가 준

마법 탐지기를 사용하니까 한 상자에서

방해전파가 마구마구 나오는데







램버트가 만든 다메리티움 폭탄이

잔득 들어 있는 상자







잘못만지다간 터질수도 있으니

치워줄테니 잠잠코 있으라는







네 삼촌







방해되는걸 치우고 보고하러 왓는데

정상적으로 작동시키고 있는 예니퍼







저주에 대해 자문을 구하기위해

엘프 현자 이다라는 사람에게 연락한 예니퍼







저주를 읊어주니 아는 모양







바로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저주가 강력해서 힘들지도 모른다고 하는







이어서 예언을 읊어주는데






바로 이들린의 예언

위쳐 1때부터 지겹게 들어온...


그리고 엘프 현자는 자리를 떠납니다.







제발 시리좀 내버려둬...







음... 이제 어쩌지







뭘 어째

아까 시킨 일이나 마저 끝내달라고 합니다.

램버트와 에스겔일을 도와주기


후....


일단 가까운 램버트의 일부터 도우러 갑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