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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70화 - 포크테일에게 미끼를...



이어서



포크테일에게 미끼를... 편







성구함에 힘의 원천을 넣으러 온 두사람







제단에 불을 붙힌후

에너지가 다찰때까지 기다리면 되는데







원래 이곳은 위쳐 최후의 시험장소

늙은 창날과 트롤들을 피해 이곳에 와 목걸이에

원소력을 체우면 됨







게롤트는 액시를 이용해 통과했고

요즘도 자주 쓴다고 말하는







그러더니 액시때문에 재미난 기억이

떠오른듯한 램버트







자신을 습격해온 도둑들있엇는데

한명에게 액시를 걸게해서 석궁을 친구한테 쏘게하고

자살하게 만들었다는데...


성격참 지랄맞구나... 이러니 사람들이 위쳐를 기피하지







일침놓는 게롤트







베렌가처럼 램버트도 좋아서 위쳐가 된게아니라는..

어릴때 붙잡혀와 이곳에서 실험과 훈련을 통해 위쳐가 되어서

베스미어를 원망아닌 원망하는듯...







자신의 위쳐가 되기전 삶을 이야기 해주는데







어릴때부터 유복한 삶은 아니었는데..

한때 아버지가 넥커한테 습격받고있는데 지나가던 위쳐가

구해주면서 의외성의 법칙을 이용해

집에 도착해서 가장먼저 만나는것을 자신에 달라는 대가를 말했고


그 대가로 팔려온 램버트







그때 부터

성격이 흠....







성구함에 원소력이 가득찼으니

이제 내려가도록 합시다.







요새앞에서 램버트와 헤어지고

이번엔 포크테일을 쫒고있는 에스겔을 도우러


위쳐센스를 발휘해 에스겔을 추적합니다.







에스겔의 자취를 따라온 결과

에스겔은 안보이고 염소 한마리가...?


포크테일 미끼같은데

어릴때 본 쥬라기 공원 티라노 사우르스 먹이로 사용되는게

연상되는...







숲에 숨어있던 에스겔도 나타납니다.







반가워







오랜만에 만나 안부를 물으니

하루하루 괴물들을 처리하며 다를게 없다는 에스겔


뭔가 찔리는데...







뭔가 해명하고 싶엇는데

포크테일이 나타납니다.






어느정도 때리면 부상을 입은채 날라갑니다.

흘린피를 추적







동굴까지 들어가 마무리를 지어줍시다.







예니퍼가 말한 포크테일 척수액을 얻은후

밖으로 나오니


에스겔이 자신의 애마 스콜피온이랑 경주를 하자고 합니다.

이기면 선물을 주겠다고 하는데







꽤 긴 코스인 경주







ㅋ 줫밥







ㅂㄷㅂㄷ 거리면서

약속한 선물을 넘겨줍니다.


큰건 아니고 신발줌







예니퍼가 부탁한 일을 모두 끝마쳤으니

우마의 저주를 풀러 안으러 들어갑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