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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5화 - 불의 시험 (1)



이어서



챕터 3 - 불의 시험 (1) 편







이야기를 다시 이어가는 마리우스

10년전 로마가 아닌 시간이 조금 흘러

장소는 브리타니아 섬

야만족의 고향


*석상은 죽은 어머니와 동생을 보고 괴로워 하는 마리우스







14군단이 브리타니아 섬을 침공 합니다.







수많은 배들이

진격중인데







배 안에는 14군단이 타고 있습니다.







상륙 준비를 준비하자는 마리우스







상륙이 코앞인데

바닷물에서 쇠사슬이 올라옵니다.







그대로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배끼리 부딪치며 그대로 난파되기 시작







게다가 적들의 포격이 시작







포격과 옆 배와 충돌로 침몰

마리우스도 물에 빠집니다.







푸아왁킁왁


물먹는 마리우스







해수면위로 올라온 마리우스

주변을 둘러보다


바위위에 한남자가 서있는걸 발견

잠시 고개를 돌렷다가 돌아보니 없어짐







어찌어찌

해안가로 도착한 마리우스는


죽은 동료의 무기를 착용하고 전장으로







목표는 배를 막고 있는 쇠사슬이

연결된 탑







살아남은 군인들을 모으며

진격합니다.







화살을 쏘기 시작하는 야만족들







화살도 팅겨낼수 있음

화살이 안먹히자 도끼를 들고 내려오는데







그게 너희들의 패착이다







조금이라도 더

살아남은 병사들을 모으는 마리우스







저리비켜 돼지야







살아남은 병사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앞에서 지휘관이 후퇴명령을 내리는데







근데 활맞고 죽음

명령을 따르던 부하들은 우왕좌왕







패닉에 빠진 병사들을 통솔하기 시작







앞장서서 적들을 물리치자







병사들도 마리우스를 따릅니다.







탑이 바로 코앞







병사들을 전투 대형을 맞춰

방패로 화살을 막으며 탑으로 다가갑니다.







그렇게 탑안을 들어간 마리우스와 병사들







안에 있는 적들을 물리치며

탑안을 제압합니다.








사슬을 지탱하던 추를

내림으로







사슬탑이 박살나기 시작







가로막던 사슬이 탑이 부셔지고







마리우스가 달려가 저엄프







배에 무사히 안착







그대로 병사들을

이끌기 시작







용감한자는 죽음을 한번만 맛보지만







겁쟁이는 천 번 넘게 맛본다







이제 야만족에게 복수할 시간







상대는 똑같은 인간







나를 따르라!!!


마리우스는 병사들을 이끌며

상륙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