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3화 - S.P.Q.R (1)



이어서



챕터 2 - S.P.Q.R 편


Senatus Populus Que Romanus 의 약자로

로마의 원로원과 시민이라는 뜻







마리우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버지가 했던 이야기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마리우스의 아버지는

사람들을 봉사하는길을 선택







그렇게 마리우스의 아버지는 인망이 높아져가고

이를 지켜보는 네로 황제는 표정이 썩 좋진 않군요







시간은 10년전으로







한 남자가 저택으로 들어오는데







안에선 다른 한남자가

생각하는 로뎅포즈







집으로 들어온 남자는

마리우스


그리고 안에 있던 남자를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마리우스가 직업군인을 선택하고

오랜만에 집에온듯 하군요


아.... 군대가기 싫다.............







아들이 늠름하게 돌아오자

훌륭해 합니다.







알렉산드리아로 자대배치됬다고 합니다.







아버지처럼 위대해지고 싶은 마리우스

어서 싸워서 공적을 쌓고싶어하는듯 하군요







기다려!


기회는 언제든지 온다는 아버지







어머니가 달려와 맞이해줍니다.







동생도 기다리고 있다는







아버진 잠시 마리우스와 단둘이

이야기 하고싶다고 합니다.







어머닌 동생을 데리고 온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길 하실려고?







일단 먼저 몸의 대화를 먼저 나누고 싶은

아버지


실력좀 보자고 합니다.







아버지와 대련인데

전투시스템에 대한 듀토리얼 인데


간단하게 참교육을 시전







시키는데로 하면 클리어되니 과정은 패스


아버진 자신을 이긴 아들이 자랑스러워함







세상엔 힘으로 모든게 해결되지않으니

관용도 베풀줄 알아야 된다고 합니다.






이제 단둘이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로마가 불안에 떨고 있다는데







이번 선거로 모든게 바뀔거라는

아버지







상자에서 단검을 꺼내들더니

할아버지가 남기신거라며 마리우스에게 넘겨줍니다.







언젠간 병사를 거느릴때면







지금 이 이야기가 떠오를거라 합니다.







바로 다모클레스의 이야기







그는 위대한 전사이며 지도자였던







누구보다 용감해

앞장서며 전투를 하는데







하지만 큰 전투중 앞장서서 달려가는데

뒤를 돌아보니







아군 지휘관들이 겁을 먹고

도망침







결국 통수를 맞고

홀로 적진에







그 결과는...







그렇게 저승으로 가게되는

다모클레스







이러한 다모클레스를 보고

격노하는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







으!으으!! 화가난다!!

뿌쭈뿌쭈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는

그에게 복수할수있도록 힘을 부여해

지상으로 다시 올려 보냅니다.







흑화한 다모클레스는







자신을 통수친 장군들을 찾아가

참교육을 합니다.


아주 조옷되는거야







이러한 전설로 가르침을 받은

지휘관들은 다모클레스가 새겨진 단검을 지니고 다님







한마디로 부하를 잘 관리하라는 상징

통수치면 복수하러 돌아올거라는







이때 집안에서 비명이







거실? 아래층을 내려다보니

야만족이 침입해있는







황급히 뛰어 내려가는

두사람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