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1화 - 시작 (1)



이번에 연재할 게임은 바로


Ryse : Son of Rome


세일할때 사두긴 했었는데...

시대적 배경이 제가 딱히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라

그냥 사두고 묶어두고만 있었는데


21일전까지 간단히 즐기고 연재하기 편한 게임이 뭘까

찾다가 좀 짧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끝내야지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게임에 빨려들어가 하루만에 클리어한 게임


게다가 무엇보다도 챕터마다 제목이 있다보니

연재하기 너무나도 편한 게임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돌조각이 퍼져 있다가

조각조각 맞춰지더니 이런모양이!







누군가 쿰척쿰척 어디론가 뛰어가는중







건물은 내진설계가 안됬는지

조금식 부셔져 가는중







이 남잔


건물이 무너져 가는데도 불구하고

건물 내부 동상쪽으로 달려갑니다.







동상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신을 울부짖으며

'놈'이 자길 죽이러 왔다고 말하는중







그리고 동상에선 피눈물이

ㅎㄷㄷ...







기도가 안먹히는지 동상을보고 더 놀란건지

발코니로 나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불타고 있는 로마


거기에 대고 너희의 황제를 보호하라고 하는데







내가 바로 너희들의 황제

네로다!







하지만 로마는 이미 적들의 공격으로

패닉상태







침략해온 야만족과 그들을 막는 로마군대







한 군인이 좀 닥치고 있어보라는듯이

황제를 쳐다봅니다.


바로 주인공입니다.







R Y S E

SON of ROME







혼자 일당백

야만족들을 무찌르는 주인공







세베루스라는 백부장을 불러

보따리를 하나 던져줍니다.


이걸 높은곳에 매달아 적들을 도망칠거라 하는데

아마 적장의 목이겟죠







본격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크... 그래픽 오지구요.


모니터가 크다보니 배경이 더 잘보이는







첫 시작이다보니

듀토리얼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좌클릭(파랑) - 일반 공격

우클릭(노랑) - 방패 공격(상대 가드풀기)

스페이스 바 - 공격 팅겨내기

쉬프트 - 구르기

E - 처형







그렇게 하나 둘 제거하면서 가다보면

신전 앞에서 로마 병사들이 방패로 진을 치고

야만족들을 막아 내고 있습니다.







적들을 제거하면서 다가가고 있는데

앞에 있던 야만족들이 저를 발견하고 우르르 달려오는데







적 투석기가 날라와

제거해줌 개이득







이건 휠을 돌려 추가적으로

체력이나 정신력,공격력,경험치중

 하나를 얻을수 있음


지금은 게임초반부라 체력만 







궁수들의 지원으로 무사히

신전으로 들어옵니다.







하지만 야만족의 공세는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오는데







주인공의 직위를 알수있는 대화

병사들도 다행히 전투가 가능상태







스코피오라는 병기를 이용해

방어







지형지물을 이용해 막아내고 는 있지만







떨어지는 메테오아니 투석기에

초토화 됩니다.







다행히 보고 피한 주인공







적이고 아군이고 구분하지않고 투석기 때문에

일단 한숨돌렸는데


신전안에 일부가 침입했다고 합니다.







신전안으로 들어갑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