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2] 스토리 공략 40화 - 챕터 2 (15)

이어서

게롤트에게서 빠져나간

크레스트 사제영혼

헨젤트왕에게 다가가 마법을 멈춰달라고 합니다.

너의 짓이냐?

사브리나는 기회라며 진격을 요구합니다.

이제 곧 케드웬으 영토라며

하지만 헨젤트는 사브리나에게 비난을 합니다.

아침만 해도 다들 사기높은 병사들이었는데

헨젤트는 이 사태에 대해 매우 분노하고 있는중

이미 지고 있던 전쟁

마법으로 역전하지 않았냐며 당당한데

죄를 뉘우치지도 않고 당당한 사브리나에게

결국 화형이 내려집니다.

중간 과정은 게롤트가 개입해 조금은 바꼇지만

결국 이런식으로 전쟁이 끝나버린

안개의 저주가 풀리자

기억이 되돌아오기 시작하는 게롤트

1270년 7월 25일 앙그렌 숲

슬리저드라는 괴수에 대해 설명중

뜬금없이 설명하는 이유는

레토가 그 사례라서

하지만 레토는 살아 남았죠

게롤트의 도움으로

그리고 레토와 함께 두명의 동료가 더있는데

서리트와 옥스

3명 모두 독사파의 위쳐들

레토를 살려준 계기로

같이 와일드 헌트를 추격하기 시작

이렇게 4명이 함께 와일드 헌트를 추격했군요

그래서 레토와 서리트, 옥스의 말과 태도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그리고 눈을 떠보니

게롤트 앞에 있는건 단델라이언

마지막으로 본 풍경과 다른곳인데

여긴 어디?

바로바로 사창가!

제일 안전한곳이라며 의기양양

들판에 쓰러져있는 게롤트를

이곳에 데리고 왔다는데

그렇다면 저주는?

다행히 풀렷다고 합니다.

... 그런데 사흘전에?

게롤트가 정신을 잃고 사흘동안 쓰러져있을때

로치는 특수 임무로 케드웬 왕국 깊숙히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럼 넌 여기서 뭐하고 있엇냐

설마...? 사창가라서..?

친구걱정하는 동안 그럴리가 없다는 단델라이언

하지만 신용이 이미...

일단 접어두기로 하고

단델라이언에게 기억이 되돌아왔다고 알려줍니다.

와일드 헌트들을 추격할때 도와준 동료들도

바로 지금 킹 슬레이어 인 레토

하지만 기억이 완전히 돌아온건 아니군요

어서 레토를 찾아 물어봐야하는 상황

잡아야될이유가 +1

내가 기절한동안 또 무슨일은 없엇고?

헨젤트가 반역자들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런데 불똥이 조금 잘못팀

반역자들을 바로 알리지 않은 데스몰드가 

헨젤트에게 엄청 갈굼을 당함,

게다가 그걸 또 놓쳐서 또 갈굼당함

그래서 결과적으로 데스몰드는 매우 빡쳣고

이젠 혐의가 조금이라도 있는 자들도 잡아다 모두 처벌중

그강도는 점점 쌔지고

점점 광기에 휩쌓여보인다고 합니다.

그럼 전쟁은? 왜아직도 진영이 아직도 여기에 존재하는거?

진군을 막는 안개도 사라지고 발묶일게 없을텐데

귀족들과 지휘관이 자신들의 특권을 주장하느라

잠시 멈춤

물론 자존심 쌘 헨젤트 왕은 노발대발

이때문에 3일이나 걸린 아무리 왕이라도 귀족들을 무시할순 없으니

그리고 이제서야 버겐으로 진군했다고 하네요

반역자에 대해선 아는건없나?

여러사람들이 언급되는데

저는 모르는 분들이네영...

단델라이언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고

하지만 이들이 모이는 장소는 안다고 합니다.

장소는 절벽 위의 오두막

휘바람 웬디가 이곳에서 이야기를 하는걸 들어

확신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분도 휘바람 웬디의 피해자...?

이제 광기의 데스몰드가 피바람을 불텐데...

너가 만든 그 삽화랑 글을 보면 바로 능지처참인데

빨리 도망쳐

하지만 혼자 떠날수 없다는 단델라이언

자신의 소재를 눈앞에서 놓치기 싫은 모양인데

계속 설득하여 결국 보내기로 함

단델라이언 혼자 옥슨푸르트로 가있는다고 합니다.

일이 끝나면 보기로 하며...

일단 게롤트의 목표는 처음과 같은 레토

그리고 새로생긴 쉴라의 추격

그리고 반란의 배후자가 한명 짐작가는사람을 만날 생각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단델라이언과 헤어집니다.

게롤트는 일단 단델라이언이 알려준대로

절벽위 오두막으로 옴

안에선 사람들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