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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39화 - 챕터 2 (14)


이어서







화살비를 피해 보고하러온 빙의된 게롤트







던 배너의 부대가 기습을 받아 전멸했다고 보고합니다.







정찰병이 뭐했길레

기습받아 전멸했느냐고 나무라는데







어제 낮에는 아무것도 없었었는데..

사브리나가 확인했을때도 아무문제없엇는데


밤에 구덩이를 팠나봐요







하지만 정찰대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그래도 지원군이라도... 요청을 하지만







그런건 엄따







그리고 사브리나에게도 책임을 묻는







전장은 지휘관의 역량에 따라 정해진다며

왜 소서리스 탓이냐는 사브리나







흠칫뿡이다







그리고 일어나서 전투에 가담하겠다는 지휘관

이자가 바로 밴더그리프트


드라구어화 되었다고 한거같은대

다른 드라구어가 된 망령들과 다르게

크고 강해보여 ...







사브리나는

멀리서 밴더그르프트와 망령들이 출격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아직 끝난게 아니라고 말하며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빙의가 풀린 게롤트는

사브리나 뒤를 밟기시작







마법을 쓰는데







지팡이를 땅에 꼽고

마법진을 그려 메가스코프로 이용하는데


여러 소서리스들이 나타납니다.







다 호출한 이유는

지금 케드웬에서 소서리스 입지가 위태한상태


밴더그리프트가 이대로 병사들을 이끌고 이전쟁을 이겨버린다면

사브리나를 싫어하는 밴더그리프트에게 더욱 힘을 쏟아지겟죠







게다가 그렇게 된다면 계곡을 접수하고

 균형을 이루고 있던 북부왕국의 균형이

케트웬쪽으로 쏠리게 되겟죠







그렇기에 사브리나는 하나 묘안을 생각해내는데


바로 멜가의 불 마법을 발동시켜

양쪽에 큰피해를 입혀 승리자가 없게 만들려는 생각







하지만 그렇게 됬다간

처벌을 피할순 없을텐데







그렇다고 이대로 케드웬이 이기게된다면

소서리스들의 입지가 줄어들테고...







고심끝에 다른 소서리스들도

멜가의 불 마법을 사용하는데 도와준다고 합니다.


다만 문제가 생겻을 경우 자신들은 발을 뺄거라합니다.







그럼 시작할까







다시 장소가 바껴


혼자서 다수의 케드윈의 병사들과 싸우는

에던의 병사







바로 셀츠커크







이번엔 셀츠커크가 빙의







케트웬의 병사들을 무찌르며 전장으로







드러구어가 나타나더니

빙의가 풀립니다.







게롤트가 셀츠커크에게 싸움을 양보하라하지만

밴더그리프트와 싸우고 싶은 센츠커크는 거부







이 싸움의 결과를 알고 있는 게롤트는 설득합니다.


지금 저주에 걸려 계속되는 싸움을 반복중이라고







고통받는 부하들을 위해 포기하는

셀츠커크







그리고 밴더그리프트 싸움이 시작

이름이 번역이 안되잇고, 아까 봣던 크기가 좀 아닌데..?







무찌르고 나니

진짜 밴더그리프트가 나타나 싸움에 패배한 

드라구어를 내칩니다.







싸움이 시작됩니다.


패턴은 간단한데 가끔 저렇게 터지듯이 공격하는데

앞구르기하니까 잘피해짐







싸움이 그렇게 끝나는듯 했는데

하늘에서 거대한 불덩이들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셀츠커크는 마법사를 욕하기 시작







떨어지는 불덩이에

그저 죽기만을 기다리는 병사들..


사브리나가 마법을 발동했군요







또 장소가 바뀌면서

사제와 병사들이 나타납니다.


병사들은 혼돈과 절망하고 있는데







다 예언의 일부분이라고 하는 사제님







하지만 이 사제는 병사들을 지켜준다고 해주는군요

목걸이의 주인인

크레스트 사제군요







또 사제가 게롤트에게 빙의







병사들을 이끌고







쏟아지는 불덩이를 피해 탈출 합니다.







그렇게 크레스트 사제는 게롤트 몸에서 빠져나가고

모든 유물의 주인을 경험한 게롤트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