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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37화 - 챕터 2 (12)



이어서




사브리나의 화형식을 재현해 

헨젤트에게 걸린 저주를 해제 했습니다.







저녁이 된후 초대를 받고 헨젤트의 막사에 갔더니

르다니아에서 전령이 왔다고 합니다.







르다니아 전령이 와서

내용을 읊고 있는데


내용을 요약하자면

현제 에던과 다르게 테메리아는

공식적으로 후계자가 없는상태







하지만 실질적으로 후계자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르다니아로 시집간

폴테스트의 딸


아다 공주







아다의 출생을 왕가에만 알려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 알고 있는







게다가 저주까지 걸린걸로 아는데







니나 개나 저주걸리고 풀렸는데


특히 게롤트가 다풀어줌







헨젤트 왕은 르다니아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이대로 아다 공주에게 테메리아의 왕좌를 넘기면

그대로 르다니아에 그대로 흡수되는 꼴이니


뭐 르다니아의 왕인 라도비드가

이걸 노리고 결혼한것도 있으니... 계획대로라고 봐도 되겠네요.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나타나 앞에있는 병사들을 죽여버리는







그대로 게롤트에게 달려드는 암살자







저리 꺼져


아드를 한방 먹이는







가뜩이나 바쁜데

아오 빡쳐







한명 인줄 알았는데

한명 더 나타나는 암살자







게롤트도 바로 전투 태세







전투를 잠시 하다가

뒤에 합류한 후드입은 암살자에게

치명타






이제 남은건 한명인데

하늘에서 뭔가 생기기 시작







전기마법이 쾅코아







쉴라까지 합류


간지폭풍


하지만 살아남은 암살자는 도망칩니다.







날 노리다니 

헨젤트는 ㅂㄷㅂㄷ







헨젤트는 막사로 다 불러모아

이야기를 하는데


목걸이좀 내놔라 이놈아







정보를 캐내야 되는데

한명은 죽고 한명은 도망치고







데스몰드가 걱정말라는

죽은 자의 입을 열게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강령술이라면 물론 가능은 한데

그건 금지된 마법이자나







추밀의회단도 없는데

금지고 나발이고 막하겟다는 데스몰드







헨젤트도 허락합니다.







쉴라는 금지된 마법을 쓰는게 걸리는지

빠진다고 하며 막사를 나가버립니다.







데스몰드와 헨젤트가 궁시렁 되지만


게롤트는 쉴라편을 들어주는







식당 앞 막사로 옮겨진 시체

데스몰드가 게롤트를 기다리고 있는데







굳이 내가 필요하냐고 묻자







바로 이 암살자도 게롤트와 같은 위쳐라서

특별한 영약을 써야 되는데 그걸 버틸수 있는건

게롤트가 필요 하다고 합니다.







게롤트도 그냥 버티기엔 힘드니

알락오리라는 포션을 준비합니다.


*천막 바로앞 앉아있는 의사한테서 레시피를 사신후 재조

부족하신건 사시면 됩니다.







준비가 모두 끝난 게롤트


강령술에 들어가는데

최근 행적만 볼수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쵀다한 많이 알아내라는







강령술이 시작됩니다.







암살자의 기억속으로


모든게 회색인데


장소는 협곡







아까 도망친 암살자가 옥스라고 불리는데

남는쪽은 서리트 겟군요


둘다 왕의 암살자인 레토의 동료들







암살자 옥스 시점으로 움직이는데


어느 동굴로 들어오니 서리트가

덫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밟으면 강령술이 풀리고 다시시작하니

서리트만 졸졸 따라갑시다.







헨젤트를 죽일계획인 이들

그런데 헨젤트쪽에 게롤트가 신경쓰이는데







그러다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되는데

서리트에서 나온 말은


에던의 왕 데이번드를 암살해달라고 부탁한 인물은 바로

쉴라







쉴라때문에 자신들이 정체가 들킬까바 두려워 하는데

레토가 알아서 처리해줄거라는







동굴안 베이스캠프로 보이는곳에 오니

레토가 기다리고 있는







레토가 상황을 물어보는데







게롤트와 로치가 케드웬 징영에 합류

그리고 경비병이 너무 많음







이제부터 신중히 움직여야 되는 암살자들

조력자인 스코이아 텔과의 관계도 끝났고

헨젤트 쪽엔 게롤트가 있으니







그것보다 쉴라가 현재 신경쓰인다는 서리트







이제 도움도 다받았고 쓸모없으니

처리하자고 합니다.







아직은 죽일때가 아니라고 합니다.

아직은.







일단 지금 목표는 헨젤트에 주력하자고







암살은 서리트와 옥스에게 맡기고







레토는 할일이 있어 먼저

록 무인으로 간다고 합니다.







살아서 같이 만나자는 레토







옥스가 같이 만나 술한잔 하며 웃자고하는데

전형적인 사망플래그...


결국 게롤트손에 죽엇고...







그렇게 강령술이 끝납니다.


왕의 암살을 사주한자를 알아내는데

성공한 게롤트


슈발 트리스 생각나서 감싸줫는데

존나 까버려야지 ㅡㅡ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