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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35화 - 챕터 2 (10)



이어서




유물을 찾기위해 안개속을 뚫고 스코이아 텔 진영에 와있는데

이곳에서 남은 유물 칼과 군기의 소재를 찾은


밴더그리프의 칼은 졸탄이 맞기로 하고

게롤트는 던 배너의 군기를 찾기위해 묘지로 향합니다.







가까운곳에 있는 지하묘지







안에는 망령들도 많고

가로막은 벽들이 많아


아드로 부시면서 찾아 나섭시다.







뭔가 깊은곳으로 들어오니

거므스름한게 나타나는데







군기를 찾으러 왔음








자신을 에크하트 헤네시 라고 밝히는데

지빅이 말해줬던 던 배너의 마지막 군기수군요







일단 대화로 차근차근






던 배너 부대 소속이었다고 하니까

갑자기 회상하기 시작







대답할 선택지가 많은







제 선택은 틀렸소


지빅에게 들은기억을 토대로 말을 정정해주는 게롤트







다 게롤트를 떠보기위해 일불러 틀리게 말한

이새끼..







갑자기 장르가 퀴즈쇼로 바뀌는데







닐프가드의 총사령관은

메노 코훈이었지







이후 두번정도 더 문제를 더 내는데

생략하고


3번째 정답은 틀렷소

4번째는 양쪽 진영에서 선봉을 선 사람을 대라고하는데

밴더그리프트와 셀츠커크


문제를 모두 맞추면 던 배너의 칼를 줍니다.


틀리든 다맞추든 군기는 얻을수 있음







그리고 지빅의 부탁대로

지빅의 모자를 묘지위에

올려두고 갑니다.








군기도 구했으니

이제 졸탄과 약속대로 검을 얻기로한

지하 통로로







안은 매우 어두우니







고양이 약을







통로를 거의 빠져 나갈려고 할쯤

거대한게 덤벼 들긴한데


그냥 두둘겨 팹시다.







그렇게 출구로 보이는 문쪽에 다가가는데

문앞에 졸탄가 사스키아가 서있습니다.








검만 가져오랬더니...

이게 머야...?







데헷 >_<







드워프 종특이 거짓말을 못하는데

졸탄은 피지컬이 너무 뛰어났던


믿은 내가 바보엿지...








게롤트는 진지하게 상황설명을 하며

저주를 해제하는데 꼭 필요한데...







는 이미 줄생각 이었던 사스카이


너무 쿨한데..?







이곳의 대표로 병사들을 해방시켜주는 조건으로

검을 넘겨주기로 결정







이오베스가 따르는 이유도 뭔가 알거같은

그럼 유물은 다구했으니..


졸탄 잘있게







아 맞다 이오베스

잊고있엇는데








창머리도 필요한데... 혹시?







스코이아텔 수장도

도박하다가 잃어버렸다는


창은 현재 버던 스칼렛이라는 드워프가 가지고있는데

정문에서 만난 지휘관 옆에있는 녀석


여기 있는놈들은 모두 도박중독치료센터로 보내던지 해야지







바로 버겐으로 돌아와 드워프에게

창이 필요하다고 어필







하지만 안쥼







대신 포커를 해서 이기면 주겠다는







위쳐 1과 똑같은 주사위 포커

간단하게 패가 5개가 쥐어주는데


1~6숫자로 최대한 높은 족보를 맞추면 되는

포커랑 똑같다고 보시면 됨


쌔게 던지면 아예 패도 못쥐고 시작하니 살살

포커 룰만 조금알면 쉽게 이길수 있음







창머리를 받습니다.







그후 더 도전해서 이기면 템을 좀 받을수 있는데

두번정도 이기면 삐져서 더 안합니다.


보상으로 젠시아 공주의 검, 던 배너의 병장들이 입고 다니던 모직외투

얻음



그럼 유물도 모두 구했고 창머리도 구했으니

이제 돌아가도록 하죠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