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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33화 - 챕터 2 (8)



이어서




저주를 풀 단서를 얻기위해 

이곳저곳 다니다 선지자의 오두막으로 온 게롤트







선지자와 만난 게롤트


하지만 선지자는 게롤트를 경계합니다.







사브리나에 대해 아는게 혹시..?







자신을 돈을 다 주기전까지 이야기를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중간에 만난 경비병들이 가져다 주라고한 대금을 말하는데

가져다 줘도 부족하다고 땡깡







또는 신자가 된다거나







네! 교주님







그냥은 안되고 추종자가 되는 방법을 하나 알려줍니다.

사브리나의 눈동자라는 제단으로가 하룻밤을 보내고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단은 자기가 만든







그리고 그곳에서 영약을 마시라고 합니다.

마신후 거기서 본것을 모두 말해달라는







제단으로 갑니다.

가면 소라게가 지키고 있는데

대충 삶아먹습니다.







저녘으로 시간을 돌린후

영약을 꿀꺽꿀꺽







잠시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이상한곳


사창가에서 자주보던 버섯들과







커다란 닭 한마리







다시 몽롱해져서 정신을 잃었다 깨니

아침







일어나서 뒤를 돌아보면

선지자의 기록 1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2,3은 선지자 오두막에서 발견할수 있음







순서대로 1장부터


과거엔 군인이었던 선지자

그러다 자신이 아무렇지 않게 죄를 짓는걸 깨닫고

사브리나가 화형당하는중에도 저주를 퍼붙는 모습을 보고

선지자는 찬란하다고 느끼고


사브리나를 으며 참회를 시작







2장은 사브리나 화형당시 이야기가 적혀있는데

화형이 진행대는중 사브리나가 불타는 모습을보며 전율을 느낌

그리고 창을 움켜지고 그대로 사브리나의 심장을 찔렀다고 하는데...


음......







그 모습을 본 헨젤트는 격노했고

그후 병사들에게 두들겨 맞고 계급도 빼앗김


다시 한번 타락에 빠짐


그러던중 양초를 지켜보다 새로히 깨달음을 얻고

선지자가 된 


야훈의 선지자가 된 썰


돌아갑시다.

*닭이 있엇던 웅덩이를 살펴보면 중재자라는 칼을 얻을수 있습니다







다시 선지자의 오두막으로


시킨대로 했어







무엇을 보앗니







음... 사실대로 말합시다.







선지자도 똑같은걸 봤다는


거짓말을 안해서 그런지 다행히 신용을 얻음







신용도 얻었으니

사브리나에 대해 물어봅시다







사브리나에게서 깨달음을 얻은 선지자는

그녀를 순교자라 생각하는데







저주에 대해 아는건 없음?







헨젤트에게 저주를 내렸다 정도? 만 알고

그냥 나머진 지금까지 알고있는 정보와 맞아 떨어져서


가진정보에 대한 확실성이 올랐다 정도







화형이 진행되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던 중 자비로운 한 병사가 그 고통을 끝내줫다고 하는데

창으로 찔러서


야훈에 대한이야기인데

너잖아?







자신을 숨기고 사는듯하니 일단 모른척 하고


찔럿던 창에대해 물어보기로







창은 다른병사에게 넘어갔다고 하는데

유물을 팔아 치우는놈이 알거라는데


누군지 짐작이 가는군요







창 내놔

어디서 밑장뺴기야 ㅡㅡ







선지자가 야훈인것도 알고 있는 유물행상인

같은 5중대여서 얼굴을 아는듯







창이 계속 필요하다고 하자

거래를 걸어오는 녀석


창에 대한 정보를 넘겨 줄테니

의뢰비에 반을 넘겨달라는데







협박 설득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액시를 사용


내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창은 야훈이 타락하고 있을때

돈이 없어 담보로 창을 맡기고 술을 마셧는데

그걸 이녀석이 사드린







하지만 애도 지금 창을 분실


맨날 이새끼들은 도박으로 툭하면 잃어버림







그 후 창을 가지고 있던 병사는

스코이아 텔과 전투







그리고 전투에서 상대 우두머리에게 죽고

창이 머리부분과 자루부분으로 두 피스로 나눠짐







창 머리를 가져간 스코이아 텔은

지금 사령관정도 됬다고 하는데







머리속에 스쳐가는 인물은


이오베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