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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32화 - 챕터 2 (7)



이어서



사브리나의 화형장에 들렷다가

지빅이 찾던 병사들과 만남

그후 데려다준 게롤트







병사들을 데려다주고

화형장에서 얻은정보를 지빅에게서

물어보기로







3년전 벌여진 전투에 대해서 먼저 물어보기로







그날 싸움은 정오쯤 시작

던 배너의 부대의 선공으로 전투가 시작되었지만


기습으로 부대와 떨어져 고립되다 결국 죽음

미리 대처할수 있엇지만 사브리나 때문에 결국...


*던 배너가 이끌던 부대의 군기가 유물중 하나






하지만 그날 병사들의 사기는 최고조

불리했지만 케드웬이 우세하기 시작


허나 적들도 만만치않았고 셀츠커크의 등장에

그대로 지는가 싶었지만


*유물중 하나인 갑옷의 주인







에던엔 셀츠커크가 있다면

케드웬엔 밴더그리프트가 밀리고 있던 전장에 그가나타나

셀츠커크와 일기토


그 승자는 밴더그리프트

셀츠커크를 죽이고 그대로 승리는 그대로 케드웬에게


*유물중 하나인 밴더그리프트의 검







오는줄 알았는데 그순간

하늘에서 사신이 강림







사브리나의 마법이죠

무차별 대규모 마법때문에 전장은 불바다로







지빅과 몇명 병사들은 크레스트라는 사제가 보호해줘서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크레스트 사제는 그과정에서 죽었지만...







그 사제의 목걸이는 현재 헨젤트 왕이 착용중


*다른 유물중 하나


그렇게 3년전에 계곡에서 무슨일이 있엇는지

정확히 알게되는







던 배너에 대해 물어보니

지빅도 한 소속이었고


닐프가드와의 전쟁때무터 같은 부대

부대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강한







그런데 여기서는

그 부대가 안보이는데







던 배너는 아시다싶히 3년전에 전멸

엔사인 에크하트 헤네시가 마지막 군기를 지하묘지에 안치했다고 합니다.







군기를 가지러 간다고 하자

지빅은 던 배너 부대가 잠들어있는 묘지에

자신의 모자를 놔달라고 합니다.







식당에서 유물상인을 본적이 있는데


바로 격하게 반응하는 지빅

그새끼때문에 애들이 자꾸 화형장에 찾아가고

사브리나를 자꾸 찬양한다고


모자 벗은 지빅 귀요미







그럼 선지자에 대해서 아는건?







직접 본적은 없다고 합니다.







그럼 사브리나의 화형식은?







보고는 싶었지만

5중대가 아니라 볼수가 없엇다는



음 지빅에게 얻을수 있는 정보는 다얻은거 같으니







식당 한 구석에서 유물을 팔고있는 상인







화형장에 발자국이 많던데







다름이 아니고 니신발에 재가 잔득 뭍어있어서







바로 가본적있다고 인정







그럼 화형식을 본적 있는가?







오 드디어 만난 5중대 중 한명


그리고 야훈이라는 병사가 화형식대 사브리나를 찌른 사람이군요







갑자기 창에 대해 언급하는데







그 창이 어디있는데


왠지 필요할거 같아







하지만 이 상인도 모른다고 합니다.







딱히 이렇다할 정보는 못얻었지만

야훈의 창이라는 존재와 사브리나가 저주를 건게 확실한정도?


이젠.... 선지자라는 사람을 찾으러 가봐야할듯







선지자가 있는 오두막으로 가는길

병사들이 시체악마들에게 공격받는중







무슨일인가 했더니 선지자에게 대금을 지불하는중

그런데 괴물들이 자꾸 습격해서 무섭다며

대금을 넘겨주며 전해 달라고 합니다.







바로 앞에 선지자의 오두막인데

하피들이 떼를 지어 등장


싸울려는 찰라

선지자가 나타나 어서 자신에게 오라고 합니다.







정말로 선지자에게 다가가니

원형이 있고 그안으로 들어가니 하피들이 물러납니다.


이사람이 소문으로 듣던 선지자군요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