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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omb Raider

[툼레이더 리부트] 스토리 공략 12화


이어서







구조헬기도 이곳으로 오고있다고하니

어서 동료들을 구하러 가도록하죠







하지만 왕궁으로 가는 다리엔 적들이 바글바글







다른방법이 있나요?







다리 위로 못가면

아래로 가면 된다는 아주 놀라운 사실


하아...







아래로 살금살금 가는데

적에게 들키지만


로스가 한방에 뙇

사격실력이 ㅎㄷㄷ







라라가 들키지 않게

가는길의 적들을 하나둘 제거해줍니다.







저멀리 죽이는 로스도 대단하고


매달려 있는 너도 대단하다...







다 정리했다며 올라갔는데

한명이 숨어서 라라를 공격







하지만 무리없이 제거합니다.







물론 저도 같이 떨어짐








간신히 매달려서 다시 올라가지만







들킴


쏟아지는 총알에 옆으로 도망치기로







간신히 살아서 왕궁으로 들어갑니다.







아래쪽으로 떨어져서 어떻게 들아갈까 했는데

다행히 왕궁으로 이어짐







그리고 안쪽에서 매티어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자신들을 솔라리 라며 설교를 하는 모습


여기있는 사람들은 라라와 같은 조난자들

거기서 매티어스는 이곳의 정보를 이용해 선동해서

솔라리라는 사이비종교를 창시


나가고 싶은 이들은 매티어스를 따르며

불의 의식을 치루어서 이곳을 나갈려고 하죠







태양의 여왕을 해방시켜야 된다고 하는데







이땅의 피를 이어받은 자가 이곳에 있다고 하는데

누군가 묶여 있는 모습







바로 샘


게임 초반부 이곳이 자신의 조상님들의 땅이라고 했고


일본계 사람이다보니...

재물로 채택된듯 합니다.







불을 지필려는 병사를 화살을 맞추고

불의 의식을 저지하려고 하지만







붙잡혀서 뚜둘겨 맞는 라라


진짜 여자고 모고 개 뚜둘겨 팸







그리고 실컷 두둘겨맞은 라라는 끌려오는데


라라의 3D 패러디는 여기서 부터 시작하죠...

므흣...







그리고 매티어스가 직접

불의 의식을 직접 실행하죠







그저 붙잡혀 지켜만 볼수밖에 없는 라라







불의 의식이 진행되고 있는데

갑자기 돌풍이 오더니 불을 모두 꺼버린







그리고 매티어스는 선택받은 자 라며


솔라리들에게 다시 태어날 시간이라며

끝낫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불의 의식을 진행했지만

그저 다 타죽었을뿐.


이번에 드디어 성공한거죠







모든게 끝난 매티어스는 샘은 옥좌실로

라라는 감옥으로 보내라고 했지만


라라는 다리밑으로 점프해서 탈출







물로 떨어져서 다행이긴한데..


일반 강이 아닌

피와 뼈들로 넘쳐나는곳...


(이날 닭도리탕 먹었는데 킁..)







저곳에 떨어졋으니 라라가 죽었을거라

단정 짓고 자리를 떠나는데







하지만 살아있는 라라


블라디미르처럼 살며시 올라오기 시작하는 모습







이 동굴은 곳곳에서 천연가스가 새어 나오는데







뚜둘겨 맞을때 총기류는 다뺏겻지만

활은 안뺏겨서 멀리서 불화살을







점점 더 꾀재재해져가는 라라







한사람을 던져놓고

철문을 닫고 떠납니다.







그리고 솔라리들이 사라지자

숨어 있던 사람들이 우르르 나와


사람을 뜯어먹기 시작합니다.

으겍..







바로 불화살을 쏴서 

정신나간사람들을 몰아내지만


이미 죽은 사람...







사람들이 미쳐버린 이곳을 빨리 벗어납시다.


문옆에 있는 가스 벨브를 열어







폭파시켜 나갑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