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리부트] 스토리 공략 10화

이어서

샘을 구하기위해

오늘도 라라는 로프를 탑니다.

보초들의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샘을 선택된 자일까 하면서

섬에 나갈수 있을까 하는 말을 하고있는데

이젠 다신 못나가겟죠... 화살에 맞았으니..

다시 갑시다.

다시 들려오는 샘의 무전

불안해 하는데

크... 걸크러쉬

그런데 무전하는걸 들켜서

무전기를 뺏김

다급해진 라라는 

가로질러 갈려고 하는데

물살이 생각보다 너무쌤

결국 물에 휩쓸려가는데

이부분 부터 데드씬은 정말 보기 싫음..

장애물을 못피하면 턱을 꿰뚫는 장면이나 배를 관통한다거나...

라라야 아프지마..

다행히 추락한 비행기 안에 들어왔는데

유리창의 상태가 좋지 않군요

어릴때 본 쥬라기공원이 생각나는

유리가 금가기 시작하자

이판사판 낙하산을 매기 시작하는데

바로 떨어짐

다행히 낙하산을 피며 살아남는데

크 안전하게 지상으로...

는 개뿔 쉴틈따위 없이

장애물피하기로

여기서 정말 많이 죽은기억이

데드씬도 배가 뚤려 죽다보니 보기 싫어서 열심히 했는데

길도 잘모르겟고 힘들엇음..

결국 낙하산이 끊어져

아래로 떨어진 라라

진짜 몇번을 떨어지니..

그리고 시작할때 배를 관통했던 다친 상처가

아퍼오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다이렉트로 왕궁으로온 라라

길을 걷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는 라라

이제 정말 한계점인듯 한데

판자촌 한가운데 헬기가 보이는데

그안에 상처를 치료할 구조용품이 있지 않을까하며

헬기로 향합니다.

라라의 동료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수있는데

한 노인네는 탈옥하고 나머지는 가뒀다고 합니다.

잡아두는 이유는 샘이 다른짓못하게 인질인셈이군요

그리고 샘이 제발 선택받은 여자였으며 하는 병사들

적들을 처치해가며 도착한 헬기

헬기안으로 들어갔는데

초점을 잃어가는 라라의 눈동자

구급약품을 열어보지만

필요한약들이 없는데...

시체를 뒤지기 시작

라이터를 획득

담배가 땡기나...

는 화살촉을 불로 달구기 시작

그리고 라라의 괴성이 들립니다.

달궈진 화살촉으로 상처를 지져서

상처를 막은듯 한데

덕분에 좀 나아진거 같긴한데...

더이상 아프지마...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나오니

로스에게 무전이

왕궁 근처 판자촌에 있다니까

어떻게 빨리 내려갓냐고 물어보는 로스

어... 그냥 ... 사연이 길지..

이야기할 틈도 없이

추격해오는 적들

이번에 얻은 라이터를 이용해

불화살을 사용할수 있게 되는데

드럼통을 쏴서 맞추면

폭팔시켜서 조금 편하게 정리가 가능해집니다.

다시 한번 폭팔샷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