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리부트] 스토리 공략 13화

이어서

전편에 사람을 던져놓고 가버린 녀석들인데

좀 기다리면 헤어지니 그때 화살로 샤샤샤

 

더 안쪽에서 뭔가 집회같은걸 하는 장소인데

암살하다가 실패해서 걸림

아마 불의 의식에 실패한 여성의 시체같은데...

어지간히 이곳을 탈출하고 싶은듯 합니다.

제가 특별히 이곳에서 벗어나게 해줫습니다.

여기도 문이 막혀있는데

로프로 잡아당긴후

가스를 폭파시켜

그 힘으로 추를 문에 부딫치게 해서 부숩니다.

근데 너무 가스를 폭팔시켜서 그런지

동굴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동료들이 갇혀있는 감옥에 도착

이 놈들은 곧 여기서 탈출한다는 생각에

즐거워 하는데

깔끔하게 죽여줍시다.

환호하는 동료들

왼쪽부터 레예스 알렉스 조나 임

그림과 만났냐는 말에

그림의 이야기를 해주는 라라

지금은 일단 이곳을 벗어나는게 먼저

샘은 어디있는지 아는데

휘트먼은 어디있는지 아는사람?

여기있는줄 알았는데

휘트먼도 있엇지 ...

일단 폭팔로 길을 만들고

감옥 위로 올라온후

저기 보이는 가스 분출구 두곳에

차례대로 한발식 불화살을 날리면

추가 날라와서 감옥을 강하게 치는데

너무 강해서 라라가 떨어짐

다행히 조나가 잡아줌

조나!아슬아슬했어요.

감옥을 붙잡고있는 줄들은 제거했지만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동료들

그리고 방금 충격이 너무 컸는지

동굴이 진짜 무너질려고 하고 있음

다시 가스 벨브 있는쪽으로 넘어와서

두개를 모두 열고 화살을 잘쏘면

반대편으로 감옥이 날라가면서

동료들이 무사히 빠져 나옵니다.

라라는 길이 무너져 저쪽으로 같이 나갈수도 없고

게다가 아직 구해야할

샘과 휘트먼이 있어서

로스와 구해진 동료들의 무전이

닿기 시작하는데

헬기가 곧 온다는

저는 일단 샘과 휘트먼을 구하러...

다시 성안으로 들어갑니다.

성안에도 불바다...

솔라리들은 영문을 모르니 여왕이 분노했다며 패닉상태에 빠지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성안은 초토화 상태...

벽타며 움직이는 라라

어서 빨리 휘트먼과 샘을 찾아 구해냅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