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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omb Raider

[툼레이더 리부트] 스토리 공략 9화


이어서







정신을 잃었던 라라

눈을 뜨니... 으악...







시체들이 바글바글







묶여서 매달린 경험은 풍부하니

이정도 쯤이야


뭔가 야한데..?







하지만 맨몸으로 떨어지는건 아픔







제솝대위는 죽은거 같고...

밖에선 여기로 누가오는거 같고...


정신차리고 이곳에서 벗어납시다.







재빨리 구석으에 있는 구멍으로 들어오니







뭔가 어마어마한게...


정신을 잃었을때 본거네요







이곳은 또 어딘가...

모래바람이 매섭게 부는데







시체에서 샷건을 획득







샷건으로 장애물을 파괴하며 갑시다.







그런데 샷건 소리때문에 들킴







적들을 피해 도착한곳은

묘지같은데로 온거 같은데


태양 여왕과 스톰가드의 조각상들이







조사를 해보니

이곳이 바로 야마타이 왕국







그렇다면 묘지에는 바로

1대 태양의 여왕 히미코의 시신이 여기에







묘지에 있는 벽화를 살펴보는데

음... 여성을 불태우는 모습인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







바로 이곳인듯 한 벽화







그리고 태양의 여왕이 여성에게 물을 부어주는 벽화

흠...







그리고 마지막 벽화







이 벽화들을 종합해 본 결론은

아까 물을 주는건 힘을 옮기는 것







그러니까 이건 승천의식!







이때 또 적들이 나타나

라라를 공격







귀찮으니까 샷건으로 정리







이곳이 나가는 문인데


처음엔 저 나무를 샷건으로 부수는줄 알았는데

로프를 이용해 종을 당겨 부수고 나가면 됩니다.







적들이 '수호자'들이 나타났다며

정신없이 도망치기 바쁨니다.







라라도 요리조리 빠져나가는데

정상적인 길이 있을리가 만무하죠...







건물안에 들어왔는데

뭔가 호전적인 적들을 만남


일단 힘을 합쳐 탈출하자고 하는데







는 다른애가 초침







길은 이 아래에 있는데

단단히 막혀있는







추를 이용해 종을 떨어트려야되는데







창문을 열어 그 방향으로 추를 흔들어

먼저 종을 지지하는 기둥을 두개 부순후







창문을 모든 연후 바람을 이용해

추를 당겨 손을 놓으면







문이 부셔지면서

건물도 부셔지기 시작함







게다가 적들도 등장했는데

수호자가 등장했다며 도망치기 바쁨







물론 저도 도망쳐야됨







그렇게 추락하는데







흔들 다리위로 무사히








는 개뿔 흔들다리도 부셔져서

계속 추락중







다행히 무사히..? 살아남았는데

지칠때로 지친 라라







쉴틈도 잠시 샘에게서 무전이 연결됩니다.







다른사람들이랑 있냐고 물어보니

간수들에게 훔쳣다고 하는데


매티어스에게 잡혀 일본왕궁같은데에 잡혀있다고 합니다.







자꾸 사람들이 불의 의식을 언급해

불안하다고 하는데







불의 의식이라면...

벽화에서 본 내용인데







로스에게 보고

샘을 구하기로 가기로 합니다.

다른 선원들도 거기 있을테니 로스도 거기서 합류하기로






쉴틈 없는 라라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