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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omb Raider

[툼레이더 리부트] 스토리 공략 8화


이어서







로프를 타고 내려오니

수색중인 적들


기다리면 다른곳을 보니

가다렷다 얍얍







샘을 찾으러간 레예스와 연락이 닿았군요







사라진 샘과 잊혀졋던 휘트먼...

둘에 대해서 찾아낸게 있냐 물어봣지만


아무소식도 없엇던







모두 합류할꺼라는 소식

전 어서 파일럿을 구해서 가죠







저기 추락한 파일럿의 낙하산과 신호탄

얼마 안남았는데 갑자기 돌풍이...







로프를 연결해둔 지지대가 부셔지면서







으아아아아아아







다행히 암벽에 매달려

살아남습니다.







흐억흐억... 죽을뻔 했네







하지만 파일럿이 보이지 않는데







알렉스에게 무전이 오는데







샘의 흔적을 발견했는데...

이곳의 왕국으로 끌려간거 같다고 합니다.







안쪽으로 들어와보니

커다란 석상이







그리고 길을 따라가니

거대한 구조물이







저멀리 제솝 대위가 보이는데







상태가 썩... 좋진 않군요...







구하러 갈려는 순간

하늘에서 가스통들이 떨어지기 시작







그리고 불화살이 한방...







바로 폭팔합니다.

다리와 함께 날아오르는 라라






다행히 무사한듯 한데







건물 안에서

한남성이 등장







바로 매티어스


샘을 납치해간놈인데

라라까지 함정에 빠트리는 모습







매티어스 명령과 함께

뒤에서 매티어스의 부하들이 라라를 습격


정신을 잃습니다.







정신을 잃어가는중 소란스러워집니다.

수호자가 나타났다며 혼란해지는데







갑옷을 입은 병사들과

커다란발.. 거대한둔기... 빅대디가 연상됩니다.


살려달라는 목소리와 일본어가 뒤섞여 들립니다.







그리고 서서히 정신을 잃어가는 라라...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