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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omb Raider

[툼레이더 리부트] 스토리 공략 5화


이어서







로스가 준 도구로 이제 암벽등반이 가능해짐







이런 벽들에게만 가능하지만

덕분에 움직이기 편해진 라라


(주변에 비밀무덤이 있지만... 혼자 푸는 퍼즐같은거니 이번엔 공략하지 않겟습니다.)

(아마 출시된지 꽤된 게임이다보니 공략이 많을거임...)












송신탑에 다가갈수록 경비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말하는걸 경청해보니

송신탑을 이용해 배들을 유인한후


거기서 제물에쓸 여자를 찾고 있다는데

여자를 재물로 받쳐 기청제라도 지낼생각인가..







적들을 제거하며 

달려갑시다.


이건 다리가 무너져 날라가는 장면

암벽 등반으로 위기모면







샘을 찾으러간 레예스라는 흑인 여성에게서

무전이 들려옵니다.







샘은 아직 찾고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라라는 구조 신호를 보내러 통신타워로 간다고 보고







조언을 달라고하니 알렉스가

통신용 콘솔를 이용하라고 합니다.


계기판같은걸 찾으라는







적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거보니

통신기지에 가까워진듯 합니다.








잠시 폭풍우를 피하기위해

캠프에서 정비하면서 캠코더를 돌려보는 라라







기계문제로 레예스와 알렉스가 아웅다웅







잠시 노닥거리다

알렉스가 어린아이의 사진을 발견하는데

레예스가 자신의 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빠 이야기는 노코멘트하는데







그리고 잠시후

로스와 레예스가 손을 잡으며 이야기 하는 모습







그리고 배 갑판에서 무언가 찍기 시작하는

샘과 알렉스







컨텐츠가 부족하다며

이것저것 더 찍는데

이번엔 휘트먼의 요리시간인듯


하지만 하기 싫은 휘트먼은 

고고학자인 자신이 생선을 만지는걸 짜증내지만

샘이 고든 램지처럼 찍어준다며 설득합니다.







그리고 배한편에서

라라와 로스가 대화를 나누는데


라라의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전도








이젠 방어진까지 치고

건물을 수호중인데


이곳이 통신기지인듯 합니다.

적들이 은근히 많으니 활로 전등을 쏜후

하나하나 제거합시다.







벙커겸 통신기지







안쪽에 또 대화가 들려오는데

비슷비슷한 대화


매티어스가 여자를 구해 재물로 이용한다는말이

이들의 현재 주된 화제







갈수 있는길은 이통로인데

위험한 가스로 가득차있는 상태


레버를 돌려 막고 들어갑니다







활쏘는게 너무 재미써서

화살 다씀


아쉬운데로 맥크리로







큰 유리로 막힌 방 중간에서

가스를 누출시키고 있는데







반대편 방에서 기관총으로

유리를 깨부술려는 이녀석







다시 넘어와 램프를 던지면


가스+램프






호안에 수류탄!







덕분에 기관총 득







가스폭팔로 무너진 돌에

깔린 기관총 주인


죽여달라고 하는데

마음에 드시는데로


전 죽엿습니다.







다음방으로 넘어오니

적들의 매복







목표를 포착했다.


기관총으로 제압합니다.







벽화를 살펴보면

매티어스가 자신들을 자유롭게 해줄거라는 문구가 보이는데


이곳에서 추앙받는듯 합니다.


그리고 주변을 살펴보면 매티어스도 조난당해 이곳에온걸 알수있습니다.







제어실에 도착







하지만 고장남

니기미...







알렉스 이제 어떻게







주변에 대채할 기기가 없다면

정비 패널을 통해 수동으로 직접 보내야 된다고 하는데


어디있냐고 물어보니






......







딱 제 심정


또 등산해야되는 라라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