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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omb Raider

[툼레이더 리부트] 스토리 공략 4화


이어서







사람을 죽엿다는 공포도 잠시...

이곳을 벗어나는데 집중합시다.







하지만 얼마 못가

들킴







후.... 잠시 숨조 고른후

비장한 표정으로







적들을 죽입니다.

살기위해선 어쩔수 없는 선택...







총소리 덕분에 적들이 몰려오니

안쪽으로 도망치는데







밖에서 불화살을 쏘면서

라라를 태워죽일려는...







뒷편으로 나가는 약한 나무판자를

부수며 탈출 합니다.







몰래 빠져나오는데 성공했지만

아직 적들이 바글바글...


조용히 활로 한명식 제거하며 갑니다.


(한명식 암살할려면 병사들의 대화를 모두 들어야 가능)







탈출하는 도중 

로스에게서 무전이 오는데


총소리와 연기가 피어오르니 무슨일인가 싶은 로스







알수 없는 사람들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는...

그저 아무이유없이







그리고 살인까지 했다는 라라의 말..







괜찮다며 위로해주며


어떻게든 자신이 있는곳으로

오라는 로스...


어서 갑시다.







적들을 몰래 죽이기 위해

잠시 대화를 엿듣는데


이들의 우두머리가 전편에 봤던

매티어스 라는 자군요


그리고 의식에 쓸 여자를 찾았다는데...

샘...?







이번엔 몰래 등뒤에가

암살시도


계속 E키를 반복하여 눌러 죽이는건데

전 이상하게 죽이고 얼마안가 들키더라구요...







바로 한조로 빙의

전투에 들어 갑니다.







적당히 처리하고

로프를 타며 탈출합니다.







계속 길가다보면

절벽이 길을 가로 막고있지만


할수있다...


좁은틈을 이용해 등을 대고

올라갑니다.







올라 왔는데

로스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늑대가 나타나 로스의 다리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

다행히 총으로 쫒아내긴 했지만...








늑대들이 로스 식량가방을 훔쳐갔다며

잡으러 갈려고 합니다.


그냥 사슴 고기먹으면 되자나요






아놔


송신기도... 가져 갔다고..

 그게 없으면 나갈수 없다고 하는데







그럼 치료라도 해요







시파...

그럼 그렇지...







게다가 로스까지 드러눕는데







다행히 정신만 잃은듯...

살아 있습니다.







늑대를 쫒기를 결심한 라라

늑대의 흔적을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저기 늑대가 보이는곳...

저 주변에 송신기는 물론 로스를 살릴 약품이 있는 가방이...







고티팩 산김에 베이스캠프에서

비행사 옷도 갈아 입은 라라


뭔가 깨끗해진 느낌







지형지물을 이용해

올라가도록 합니다.







동굴안에 가방이 있는데..

늑대가 있는건 함정







주변에 해골들이 바글바글..


가방만줘.. 제발...







생각보다 아무런 간섭없이

가방을 획득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데







바로 늑대가 습격

이곳의 주인인듯 한데 다른놈들보다 조금 큼








총과 도끼를 모두 이용해 

헉헉...







구해온 의료상자를 이용해

로스를 치료 합시다


죽지마 엉엉







치료해주고 깨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로스가 깨어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데


이제 송신기로 어쩔계획인지 물어보는데







알죠. 그래야 우리가 구조되죠







아.........

라라가 가야될판..


로스다리는 아프니깐요...







소형 도끼보다 더좋은

도끼를 주며 할수있다며 다독이는중


(이제 도끼로 암벽등반도 가능해짐)







결국 등떠밀려... 모두를 위해

송신탑으로 향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