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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omb Raider

[툼레이더 리부트] 스토리 공략 2화


이어서







집에가면 등짝 받을거 같은 비주얼







바닷가를 살펴보니 멀쩡한 구명보트를 발견

인듀런스호에서 온거라 파악하고


동료들이 어디있을까 생각







동료들을 찾으러 섬 안쪽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외나무 다리...







무서웡...







넘어 갈길은 안보이는데...

비행기가 걸려있는..







비행기를 이용해 넘어 갑시다.


하얀색 부분을 이용해 갑시다.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도착한곳엔 

샘의 소지품들을 발견







샘의 가방에서

캠코더랑 성냥을 주섬주섬







그리고 무전기로

동료들에게 무전을 날리는데


답변이 없음.

그래도 가져가기로







손이 미끄러져

아래로 굴러떠러진 라라


직접 플레이하시면 처참히 굴러떠러짐..







일단 살아남기위해 바위 아래로 움직이는







그런데 넘나 추운것...







누군가 머물럿던 장소

일단 이곳에서 오늘밤 보내기로







제발 무전아 대답을...


하지만 응답하지 않는 무전기..







불을 지피려고 보니

성냥도 하나...


샘 이자식... 새거좀 들고다니지...







그래도 한방에 성공


모닥불이 모닥모닥 피어오름







아아 난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왜 이런일이....







캠코더를 꺼내 봅니다.







샘이 배안에서 찍은 영상들







이녀석이 샘


남잔줄 알았는데 여자라 좀 놀램.


그리고 이번 탐사목적은

야마타이의 잃어버린 왕국과 히미코 여왕이 목적







샘의 조상님들 이라고 하는데

동양느낌이 난다 했더니 일본쪽이엇군요







장소를 바꿔 식당

휘트먼이라는 남자와 라라가 의견 대립중







라라는 다른사람이 이미 다녀간 서쪽이 아닌

새로운 루트 동쪽으로 가자고 하는데







확실한 정보도 아니고

단순히 라라의 감때문에 움직이기 싫다며


자기가 고고학계에서 오래 머물렀으니 자기말을 따르라고하는

휘트먼







하지만 이곳저곳에서 라라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기 시작






서로 언성이 높아지자

이곳의 선장이 결정하겠다고 합니다.







바로바로 용의삼각지대

라라의 의견을 채택


휘트먼은 삐져서 자리를 떠납니다.







시간이 흐르고 비가 그칩니다.


이제 배가 고픈 라라...

이틀째 생존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으니..


먹을것을 구하기위해 움직입니다.







먹을걸 구하러 내려오니

거꾸로 매달려있는 시체를 발견


시체가 매달려 있다는게 이상하지만

저 활이 필요해...







활을 잡아당기는 라라

잡아당기다가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지만







활을 획득


이제부터 한조.각







이제 저기 보이는 사슴에게 

활 시위를 당겨서


류오! 오가 테키오 쿠라에!







화살에 맞아 헐떡 거리는 사슴찡..


눈이 좋은 사슴은?

 굿아이디어

ㅈㅅ







잠시 망설이다가

사슴을 푹찍...


허기를 채운 라라는 이제 베이스캠프로 귀환합니다

(이제부터 도전과제가 가능합니다.)







베이스 캠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드디어 무전이 터짐







서로 있었던일을 나누다가

배에서 떨어지기전 구조 신호를 보냈으니

곧 구조팀이 올거라고 합니다.







라라가 자신을 도와달라고 하지만...







로스는 자기중심으로 모두가 모이고 있으니

움직일수 없다고 합니다.







라라에게 자신이 알려줫던걸 알려주면서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합류하기위해 움직여야 하는 라라...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