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Tomb Raider

[툼레이더 리부트] 스토리 공략 3화


이어서








로스와 합류하기위해 움직이는 라라

활을 구한곳으로 오니 잠겼던 문이 열려있는...







들어가보니 지하로 가는 통로

그리고 문이 잠깁니다...







내려와보니 이상한 표식들이 가득

가득이나 무서운데 이게 므시여







물색도 뭔가 초록초록한게 마음에 안들지만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보니 고기들이 저장되어 있는데

상태들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기에 박혀 있는 임시 손도끼

물건을 열거나 근접공격이 가능한 물건

잠긴 문도 열수 있음







반대쪽 통로로 밖으로 나온 라라

그런데 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바로 샘의 목소리

그리고 다른 남성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혹시 몰라 은폐엄폐하며 가고 있는데

샘이 바로 발견


반겨줍니다.

으 넌씨눈







그리고 처음보는 남성이 등장하는데

이름은 매티어스 이 섬에 오기전에 선생님이었다고 하는데


먼저온 조난자 인듯합니다.

매티어스가 샘을 발견해 치료해주고 보호해준듯 합니다.


다행쓰







동료들이랑 이곳에서 만나서 로스에게 가기로 했는데

기다리는동안 야마타이 왕국의 이야기를 풀기 시작하는 샘


이곳은 2천년전에 여왕이 일본을 지배했고

이쁘고 강했고 잔혹했고 주술을쓴다고 블라블라







그리고 히미코의 친위대 스톰가드들에 대해말하는데

겁나 강했음 







그리고 다시 히미코에 대해 설명하는데

계속 들으니 조으려엉...


긴장이 풀리니 졸리기 시작하는 라라






잠시 정신을 잃고 다시 눈을 뜨니


샘과 매티어스가 사라졌습니다.








황급히 둘을 찾으러 나가다가

덫을 밟음


으아...







그리고 숲에서 부스럭부스럭...

늑대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활을 들고 경계모드







늑대가 등장

차분히 달려오는 늑대들을 처리합니다.







다행히 만나기로 했던 동료들이

라라를 발견


덫도 제거 해줍니다.







샘이 사라지고 같이 있던 

매티어스라는 남자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샘을 이대로 버릴수 없으니

팀을 나누자고 합니다.


샘을 찾으러가는팀과 로스와 합류하는 팀







라라와 알렉스(초록)는 로스와 합류하는 팀인데

휘트먼(노랑)이 자진해서 자신이 로스에게 가겠다고 합니다.


안전한길을 찾는 야비한 성격같은...


다른 동료들은 샘을찾아 떠납니다.







일단 다친 라라는 잠시 쉬기로 하고

휘트먼이 주변을 살피러 갑니다.







조금 쉬었다 라라도 움직이기 시작하는


주변을 살펴보면 이런 박스들이 있는데

바로 인양물품이라고 하는데


 줍줍


나중에 무기 업글하는데 씀







한참 폐지.. 아니 인양물품을 줍줍하는데


멀리서 무언가 찾았다는 휘트먼







그런데 늑대가 나타남

간단하게 한조에 빙의해서 처리하고







휘트먼에게 오니

아까 지하에서 본 표식들이 잔득 그려진

사원을 발견...







가운데 크게 그려진 여성의 이미지가 흥미롭다는데


흠...







문을 열고 싶은데

라라쪽에만 손잡이가 없음


휘트먼이 주변을 조사해서 구해오라는데

지는 가만히 있고 라라만 ㅡㅡ







돌아다니면서 인양물품을 구해서

뼈도끼를 강화


진짜 만능 도끼

하시면 아실테지만 이게 없엇다면

라라는 주거슴돠







도끼를 손잡이로 이용해

문을 여는데 성공








아까 그려진 여성은

히미코 여성이 아닐까라는 추측







히미코의 석상을 보자

바로 라라를 인정하는 휘트먼







직업이 둘다 고고학자인 만큼

엄청 흥분되나 봅니다.







하지만 흥분도 잠시

낯선 사람들이 등장해 이들을 둘러쌉니다.







대화로 풀자며 먼저 총을 내리면서 항복하는...


라라는 그러지 말라고 하지만







이미 늦음


아놔... 휘트먼 이시키...








그대로 포박당해 끌려간곳엔

배에서 살아남은 선원들이 잡혀있는


그리고 러시아어로 지들끼리 쏼라쏼라







러시아어로 블라블라 하면서


라라를 쓰다듬기 시작하는 이새끼


그라믄 안돼에... 







적들이 라라에게 시선이 집중된틈에

배 선원들이 흩어져 시선을 분산시켜 줍니다.








갑자기 생긴 혼란에

라라를 쓰다듬던 개새는

라라를 한대 쥐어박고 총을 겨누며 움직이며 쏜다고 하고


도망간 선원들을 잡으러갑니다.







기회는 지금뿐

도망칩시다.


(도망치다 들키면 잔인하게 총에 맞에 죽습니다...

툼레이더는 데드씬은 다 잔인함...ㅠ)







하지만 얼마 못가

라라를 쓰다듬던 개새한테 또다시 잡힘







또다시 쓰다듬기 시작함







이런놈 에겐 반격

고자킥을 날려줍니다.귀도 물어뜯고


(반격을 안하면 므흣...은 개뿔 목졸려 죽임당하니 반격하세요.)

(직접 해봤습니다.)







격렬히 저항후

손이 풀린틈에 흘린총을 주워 

발싸


탕!탕!탕! 총이무서워!







처음으로 살인한 라라...

큰 충격받은 모양...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