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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34화 - 챕터 4 (3)


이어서


챕터 4 (3) 편







집 밖으로 나오니 한 남성이 걸어옵니다.







자신을 아담이라고 소개하는데








사랑의 시를 쓰고 잇다고 하는데







시라면 단델라이언 있자나?







현재 연애하느라 바쁜 단델라이언







근데 잠시만..?

알리나는 곧 결혼을...







흠... 몰래 짝사랑중인 아담


그렇니까...


아담 -> 알리나 <->줄리안 <- 셀리나


어휴 사각관계네


일단 그렇다치고 줄리안에게 갑시다.







선술집에 가기전 대장장이 아들에게서 이무기를 살수있는데

짱 좋음 ㅇㅇ







선술집으로 가니 실루엣을보아하니 한명은 줄리안 인거 같고

다른한명은...







이야기를 하다 줄리안은 여관으로 들어가고

여자는 저에게 다가오는데 이름은 셀리나군요







셀리나 말대로라면 알리나는 줄리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음... 그냥 줄리안이 혼자 좋아하는건가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인 이장이 알리나의 결혼식에 너무 돈을 많이써서

자신이 입을 옷이 없다고 투덜투덜







너무 노골적으로 말하는 셀리나...

동생이 너무나도 미워 죽겠어!







진정해... 너도 좋은 짝을 구할거야...







줄리안보다는 아니라는 셀리나

그가 준 다이아몬드반지를 보면 그말이 안나올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꾸 알리나편을 든다면서

저도 그녀를 좋아하는게 아니냐고 추궁중







알리나가 받은 반지보다 비싼반지를 가지고오기만하면

자신의 몸을 주겟다는 셀리나


정말로 비싼걸 주면 카드를 얻게 되는...


그리고 자기 동생에 대한 감정이

단순한 질투라기보단 경멸수준...이라는걸 알게되는

대화였습니다.







선술집으로 들어오니 단델라이언이 저를 찾는데







그리고 단델라이언을 이용해 트리스는 게롤트에게

연락을 취하는데


완전 전화기 취급







게다가 애인에게 편지를 가지고 왔다고 하는데







트리스짜응


내용에는 알빈이 마법으로 사라졋고

알빈이 이동한곳으로 트리스가 게롤트를 보냈다고 쓰여있습니당 


그리고 꽁냥꽁냥







바로 답장을 쓰기로 합니다.







그렇게 답장은 피셔킹에게 보내면 됩니다.

나중에 보내기로 하고







줄리안에게 말을 걸어보니


입양을 반대하는 이유가 알빈의 마법능력때문이라는데

줄리안은 마법에 대해 잘모르니 잘아는 전문가에게 맡길 생각이라고 하네여







차라리 게롤트보고 거둬가라는데







알빈을 괴물취급하는 줄리안에게 빡친 게롤트


알빈은 내가 데리고 갈테니 알리나한테 돌아가 ㅡㅡ







알빈을 찾으러온 게롤트



 




마을안에 없다면 폐허에 갔을거라는 알빈

만약 샤나를 선택해서 진행중이라면 강기슭에 있습니다.


퀘스트 지도 표시하시고 다니시면 편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부탁인 셀리나에 대한것도 보고







뭔가 스샷이 오해하게 생겻지만 아무런 관계가아닙니다.


알리나도 자신의 언니가 노답인건 인정하는 부분

결혼하면 생각을 고쳐먹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이네요







진절머리가 나는 게롤트... ㅋ







폐허에 와보니 가운데에 한 유령과

잘안보이지만 알빈이 숨어있습니다.







저승에서도 유명한 게롤트

게롤트 손으로 보낸 적들이 많아서 인듯...







트리스처럼 마법을 쓰고싶어 혼자 연습하던중

유령을 실수로 소환한듯...







그저 다이스게임하고 싶을뿐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알빈을 건들이지말라고 했다니

대신 다이스게임을 하자고 합니다.







제가 포커페이스가 좀 쩔기 때문에

승부에 응합니다.







흠....







위쳐는 뭐다??

몬스터 슬레이어입니다.


바로 이 망령을 없애버립니다.







왜 이런곳에 있는거야







트리스 근처에 있다보니 마법을 접하고

하고싶어 하는 모습이군요.







혼자 생각을 가지는 게롤트







트리스와 알빈

그리고 게롤트는 자신때문에 알빈이 위험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살라만드라는 무자비하게

쳐들어올것이라 생각하고있군요,


또한 사실이기도 하구요







자신은 알빈의 아버지가 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쳐이기 때문에







그리고 후회라는걸 가끔하는 게롤트







자신의 직업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갈수없고

정착할수 없으니...


샤니냐 트리스에 따라 의식의 흐름이 다릅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