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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31화 - 챕터 3 (11)


이어서


챕터 3 (11) 편







눈을 떠보니 동굴안

현재 스프가 아닌걸 보니

텔레포트가 무사히 성공한듯 합니다.








일단 빛이 보이는 곳으로







벽을 부수면서 가니

살라만드라 애들이


일단은 잘 도착한듯 하군요







처리하고 나니

저 멀리서 지그프리드가 나타납니다.


다행히 스프로 나타나지 않았군요.







스코이아 텔이 포탈장치를 이용하여 은행을 친거처럼

여기에 있는 포탈장치를 이용해 병력을 끌고오자는 지그프리드







무너져 있는 포탈장치를 건들이면







두둥 플레이밍로즈 병사들이

우르르 오기 시작합니다.








플레이밍 로즈 병사들과 같이 살라만드라에게 돌격







그리고 이 앞엔 살라만드라의 수장 아자르와 프로페서







드디어 결전의 순간







자신감 넘치는 아자르


이미 계획은 술술 풀려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

개판으로 돌아가는 상황...







지금 상황을 살펴보라고 하는데...







자신들이 하는 행동은 악이아닌

개척이라고 말합니다.







개솔 ㅅㄱㅇ

피해보는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할려고







사람들을 희생시켜가며 만든 미래따위... 개나줘버려







서로 대화로 안풀리자

늪지대에서 얻은 마법서의 주문으로 강력한 마법을 게롤트에게 쏘고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그래도 적잖히 당황한 아자르

위쳐 한명에게 수세에 몰렷으니깐요







그리고 회상

늪지대에서의 전투는 게롤트의 패배







아자르는 도망쳤지만

현재 상황은 그때에 다르게 매우 좋은 상황







살라만드라의 기지르 3개 격파

그리고 지그프리드라는 큰 세력을 얻음







그리고... 프로페서도...?







아자르의 일격을 잃고 잠시 정신을 잃은 게롤트

벽까지 치고 도망쳐서 지그프리트 더이상 진입 불가능







정신을 잃은사이 도망친 개자식들


추격하도록 합니다.







잔당을 물리치며 가다보면

아자르를 다시 만날수 있는데







프로페서에게 아저의 방패라는 버프를 걸어주고

먼저 자리를 피합니다.







아저의 방패로

파지직... 정전기가 흘러넘치는 프로페서







버프때문에 의기양양해진 프로페서

창조자는 실수를 했다고 하는데







바로 감정을 없애지 않은 부분


괴물을 죽이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지만 감정을 없애지 않아

그 감정때문에 이런저런 고민에 빠지고 망설이게되고...







하지만 그 비효율성에 의해 죽어보라는 게롤트


전투가 시작됩니다.







프로페서와의 전투지만

잔몹들이 많은 전투....


하지만 쉽게 제압








버프의 힘으로 이길줄 알았던 프로페서....

하지만 패배하고 궁지에 몰린 상태







자비를 베풀어달라고합니다.

그냥 바로 죽인다면 정보도 얻지 못할테니...


구걸구걸







는 훼이크


석궁을 발사합니다.







하지만 날라오는 화살을 튕겨내는

프롤로그와는 다른상황







프롤로그에서 했던 말이죠

리오는 못피해서 죽엇지만...


비장의 수단까지 통하지 않자







방향을 마법의 거울을 향해

화살을 발사








마법의 거울이 손상되면서

폭팔이 일어나고


그 충격으로 동굴이 붕괴되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낙법으로 무사히 내려 왔지만







프로페서는 흠...

저래 보여도 아직은 살아있음







그런데 땅속에서 거미여왕이 나타나

프로페서를 먹어버립니다.








으 무셔...








프로페서를 섭취하고 아직 배가 더 고픈건지

게롤트를 따라오기 시작합니다.







절대로 싸워서는 못이깁니다..

무조건 한방에 죽으니


아드 표식으로 동굴 지지대를 부셔가며 데미지를 주어 죽여야합니다.







그렇게 마무리 성공!







시체를 갈무리를 하면 이름은 카키모어 퀸이고....

프로페서의 유품들이...


편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알빈이 언급되어있고

알빈의 능력을 이용할려는 내용과 아다공주의 내용도 있는데


알수있는 사실은 살라만드라의 후원자를 알수있습니다. 헐...


그런대 지맘대로라 고생좀 하고있는 모양







일단 동굴을 빠져나오는데 성공한 게롤트

둑길 근처 인거 같은데...







마중...? 나와있는 병사들







그리고 아다공주의 등장


정말 배신 확정...








게롤트에게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물어보는데







거의 모든걸 알아냈지

지금까지 알아낸 정보와 프로페서의 편지로


왕의 부재인 상태에서 도장을 훔치고 위조한 사실 모두







모든걸 알아낸 게롤트를 그냥 살려둘일 없는 아다

게롤트를 죽일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집어치우고

어쩔수 없다는 아다







어차피 죽을꺼 키스를 해달라는 게롤트







승낙하는 아다

진짜 굿바이 키스....







그리고 이모든걸 지켜보고 있던 트리스

혼자 속닥이는데








키스를 하기 직전

게롤트가 파란빛에 휩싸이더니







사라지고 맙니다.








당황하신 아다공주

그리고 이 책임을 누군가에 바로 떠넘길 생각인데..


무능한 아다공주찡...


이렇게 챕터 3이 끝이납니다.

와 줄인다고 줄엿는데도 11편이나...

마지막은 4편정도는 문명하다 와서 좀 정신없이 글썻는데도

이렇게 분량이 많이 나왓네여


챕터 4,5가 남았는데 두렵습니다...

ㅠㅠ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