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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35화 - 챕터 4 (4)


이어서


챕터 4 (4) 편







알빈을 구하고 돌아 가는길에

트리스에게 받은 목걸이를 전해줍니다.







꼬레 남자라고

흠칫뿡







닥치고 받어

다 널위한거다







선술집으로 오니 왠일로

밖에 나와있는 줄리안


알리나가 산책갔다가 돌아오지않는다고 하니 한번 살펴봐달라고합니다.







초원으로 드러서자 이것저것 질문하는 알빈

마을사람들이 베렌가가 물고기를 두려워 한다는데

그래서 일을 빨리 해결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롤트의 모습에 감명받았는지

위쳐가 되고싶은 알빈녀석







하지만 전 알빈이 위쳐가 안되었으면 해서

돌려말할수 있지만 겁을 주기로







응 포기해...







알무룩...







위쳐가 준 목걸이때문에

마법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데

잘떄마다 이상한 꿈을 꾼다고 합니다.


알리나가 초원에서 무엇인가 찾는 꿈을 꿧다고 하는데 흠...







알리나를 찾아 초원을 돌아다니는데

목각인형들이 춤추고 있음







윽 눈부심







처음엔 몰랐는데 꽃 머리띠를 보아하니

찾던 알리나 같은데...







살아있는 인간이라고는 볼수없는 모습

라즈베리와 숄을 찾고 있는데


저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모습







자신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긴한데

왜 이렇게 변한거지







그러더니 뭔가 기억을 해낸건지

자신이 셀리나 어깨에서 울고 있다고 합니다.


당최 무슨소리인지...







그리고 춥다고 말합니다.

분명 더운 날씨인데...


망령이 된듯한데







바로 돌직구







하지만 현실을 부정하는 알리나

바로 공격모드







하지만 상대는 안되죠

어디서 까불어







알리나를 쓰러뜨리고 주변을 살펴보니

아담과 셀리나가 


아핳핳핳 나잡아 놀이중인 모습







근데 술래가 잡으면 진짜 죽일기세

아담이 칼을들고 셀리나를 추격중이군요...


뭐지 이상황







셀리나가 자신의 애인 알리나를 죽엿다면서

아담이 칼을들고 위협중입니다.



 




죽일 생각이 없었다는 셀리나

죽이긴 했나 봅니다.







하지만 아담은 믿지 않는 눈치

알리나의 죽음에 대한 충격이 큰듯 한데







헉... 찌름







셀리나는 그렇게 죽고

시체에서 유령이 튀어나오고


그모습을 보고 아담은 도망칩니다.







그리고 유령은 게롤트에게 다가와

죽음이 게롤트를 쫒고있다고 합니다.







자신은 저주에 걸린 영혼이라고 말하는데







무슨 저주?







질투심을 못이기고 자신의 동생을 죽엿다고 하는데

역시나 셀리나가 맞는듯 합니다.


음.... 치정싸움에 결국 피까지 보고..

게다가 두 자매는 망령이 됬고...


이걸 어떻게 줄리안에게 보고하지...

혼란하다 혼란해...







마을로 돌아가는길

아담과 만나게 되는데







일단 다시한번 물어보는 게롤트







의도한 죽음은 아니었고

말다툼중 셀리나가 밀엇고 알리나가 돌에 부딧쳐 죽엇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혼자 흠모하던 아담은

이성을 잃고 아까같은 일을 저지른...







하지만 자신이 틀렷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모습

죽어도 마땅하다는 아담







하지만 상황이 모호해진

죽은 알리나는 눈레이스가 되어 돌아 다니고 있으니




어휴 말이나 못하면....

일단 그녀를 성불시키기로


일단 보고하러...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