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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33화 - 챕터 4 (2)


이어서


챕터 4 (2) 편







드디어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보도록 하죠







일단 살라만드라


응? 내가 들은게 많아 재대로 말해라







일단 일한건 인정하는군요.

프로페서가 일을 제안해 왔고 거절하기엔 상황이 어려웠다고 하는군요







일하면서 느낀건

위쳐나 살라만드라나 오십보백보라는 감상문


위쳐집단에게 버려졌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베렌가는 자신이 위쳐가 된것이 싫었던 거 같습니다.


위쳐가 탄생하는 과정이... 저절로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신청해서 뽑히는것이 아닌

어린아이를 납치해서 의지와 무관하게 강제로 만드는식이니...







살라만드라에게서 빨리 도망쳣지만

그 누구에게도 살라만드라에서 일한 정보는 넘기지 않을거라고 말하네요







더 이상 살라만드라에 대해 말해줄거 같지 않으니


다른이야기인 보디아노이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도록 하죠







보디아노이에 대해 물어보니 이 일을 인터셉터 한줄알고

게롤트에게 그대로 넘깁니다


그 대신 보수는 자신에게 넘기라는 이녀석...


아오 진짜 한대 쥐어박을까







일단 의뢰 내용은

인간과 보디아노이와의 분쟁을 해결해달라는것


인간쪽과 보디아노이쪽에서 각각 일을 의로했다고 하는군요







분쟁 해결이 평화가 아닌 상대종족을 멸하는 방식으로...







갑옷에 대해서도 물어보는데







갑옷의 주인은 레이븐이라는 영웅의 갑옷이라고 합니다.


설명끝.







갑옷을 찾으러 이곳저곳을 다녓다는 베렌가

이곳의 대장장이나 엘프장인에게 물어보면 더 정보를 알수있을거라고 합니다.







일단 떠맡은 분쟁해결하는 일도있고

갑옷에 대해 물어볼겸 마을로 갑시다.







마을로 가는길에 단델라이언을 만나게 됩니다.







트리스가 보내쪄







자신도 트리스가 보냈다고 합니다.







트리스가 할말이 있어 단델라이언을 게롤트쪽으로

보낸듯 합니다.


아다공주일도 있으니 한동안 이쪽에 있어야 할거같군요








단델라이온에게 이곳에 대해 물어보는데

시말고 산문형식으로







초반에 말했던 소녀의 말대로 이곳엔 결혼식때문에 정신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디아노이들과 결혼식의 주인공인 알리나가 알빈을 돌보고 있다고 하는데


알빈은 안빠지는곳이 없네







그리고 트리스의 당부로

알빈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잘 지켜보라고 합니다.







이상 보고 끝

자신은 선술집으로 갈거라고 합니다.







저도 정보도 얻을겸

좀 쉴겸.... 선술집으로 단델라이언을 따라갑니다.







이곳은 다른곳과 좀특이하게 여관 주인이 두명인데

부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마을과 조금 떨어진곳이지만 마을 이장님이 잘 이끌어주시고 있다는

그리고 자신들의 조상은 호수위에서 본 도시인 언더워터시티에 살고 있엇는데

신의 분노로 가라앉고 지금 현재 보디아노이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식에 대해 물어보자

결혼식의 또 다른 주인공인 신랑 줄리안은 이곳 

선술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단델라이언이 보여서 게롤트가 사라진후 비지마에 대해 물어보니







자세히는 모르지만

게롤트가 무자비한 학살을 햇다고 듣기만 했다고합니다.

뭐지... 살라만드라를 죽인 이야기인가







죽인건 사실이지만 방어수단이었다고 대답하는 게롤트







바로 근처에 있는 뭔가 줄리안에게 말을 걸어보니

위쳐라는걸 알자 좋은 인식







평소에 다른반응에 신기한 게롤트 왜냐 묻자

어릴때 할머니를 구해준 위쳐 덕분에 좋은 인상을 가진듯 합니다.







일단 베렌가에게 넘겨받은 일에 대해 보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식때문에 정신없는 줄리안...

흐음...


신부쪽으로 가보도록 합시다. 알빈도 거기에 있으니







일단 아침까지 명상을 하도록 하겟습니다.


여관주인 남자에게 잔다고 하면 7원 여자에게 잔다고하면 5원

남자주인 순 양아치...







마을에 오니 대장장이가 보여서 갑옷에 대해 물어봅시다.







아까 베렌가와 같이 간 지하실에서 부품을 얻을수 있고 남은 조각을 모아

만들수 있을거라고 하는데


이 이상진행은 챕터 5에서 이어집니다.


전설의 갑옷은 위쳐2에서 가지고시작할수 있으니

위쳐1부터 깨시는분은 꼭 챙기시길







그리고 바로 대장장이 앞집에 사는 알리나







단델라이언 덕분에 위쳐에 대해 알고있는 알리나







좀 많이 부풀린듯 하군요







뭐 그렇다치고... 알빈은?







알빈이 마음에 들은듯한 알리나







알빈을 양자로 받아 들이고 싶어하는 알리나

하지만 그문제로 줄리안과 싸운듯 합니다.







알리나는 술집에 가는길이면 줄리안의 상태를 봐달라고합니다.

자신의 언니도 어디있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줄리안은 자기자식을 가지고싶고

그래서 알빈을 사원이나 위쳐로 만들고 싶어하고

알리나는 이를 반대해서 서로 다툰상태...







마침 집안에 알빈이 있길레 말을 걸어보니

알빈도 이곳이 마음에 들어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위쳐가 되고싶어하는듯한 알빈







뭔가 이상한걸 배운 알빈...







알리나가 알려줫나 했는데

마을에서 아이들끼리 이러고 논다고 하네영..


킁...







후... 일단 다시 술집으로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