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1] 스토리 공략 14화 - 챕터 2 (4)

이어서

챕터 2 (4) 편

프로페서의 보석금의 출처를 물으러 

비발디 은행으로 온 게롤트

우두머리를 찾고 있다고 말하니

평소에 차별받던게 많아서 그런지 자격지심

조금 몰아 세웟더니

노발대발 하는 비발디

그래도 돈은 여기서 나간건 사실

비발디는 자신의 가문이 세운 이 은행에서

범죄자를 돕고 있다는사실을 절대 없을거라고 합니다.

ㅂㄷㅂㄷ...

결국 또 알아낸거 없이 이곳에서 나갑니다.

이곳에 온김에 겸사겸사

바로 옆에 사는 연금술사 쿽스틴의 집으로 왔습니다.

주인공을 격하게 반기는데

자신의 일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늪지대에 타워가 하나 있는데

그곳을 지은 마법사가죽고 몇세기후 주변에 괴물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쿽스턴은 타워를 조사해 원천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그곳을 조사할려면 정보가 필요할텐데

관련 서적을 찾아보거나 주민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책 제목들과

드워프가 비밀의 문 사본과 또 한권은 다른사람이 가지고 있다고 하네여

베렌가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탈러가 베렌가의 소지품은 쿽스틴에게 구했다 했으니

이미 저말고 베렌가를 먼저 그 타워로 보냈엇군요

하지만 실종

이 때문에 게롤트를 더 반긴듯 하군요

살라만드라에 대해 물어보니 잘모르고

그들이 베렌가를 없앴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잘모른다고 하네여

이거야 원...

시간이 흐른후 저녘이 되면 여관으로 갑시다.

여관으로 가니 여관주인 앞에 제스로가 말했던 뱃지를 사들인다던 전령인가봅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면 다 퇴짜를 맞습니다...

그럴땐 술이 최고죠

일자리를 물어보자 리우바든에게 찾아가보라고 합니다.

그가 이사람의 고용인인듯 합니다.

딸꾹...

여관 안쪽방에 들어서니

콜맨과 람즈미트가 보입니다.

이스샷에는 안찍혀있네여. 람즈미트도 저녘에만 나타납니다.

이자가 콜맨이라는 자인데

제로스가 말했던 피스텍을 파는사람이군요

살라만드라에 물어보니

또 퇴짜맞는...

일단 신뢰를 쌓기위해 그의 일을 도와주기로

헌티드 하우스에 가보니 레이스들이

은빛검으로 물리치고 콜맨에게 보상받으러 갑시다.

돌아와보니 콜맨은 사라지고 

람즈미트라는자만 술마시는중

이야기를 걸어보니 그냥 죽이겟다는 협박말고는 딱히 건질게 없는 람즈미트

여관주인에게 콜맨에 대해 물어봅니다.

콜맨에 대해 묻기만 했는데

게롤트의 상황을 잘아는 여관주인

원래 그런놈이라고 합니다 ㅡㅡ..

저녘이 되면 둑길에 나타난다고 하니 지금 저녘이고하니

바로 달려갑시다.

둑길로 가는 문으로 가니 가드들이 막아서고

거기서 하수구에서만난 지그프리드를 만납니다.

지나가고 싶오욤

하지만 역시나 앙댐..

지켜보던 지그프리드가 설득합니다.

역시 인생은... 줄을 잘타야대

하수구에서 지그프리드와 같이 움직이지 않으셧으면

뇌물을 주면서 통과해야 합니다.

지그프리드와의 만남

그의 소속

하수구에서 그의 자질을 엿볼수 있엇죠

좋은 인연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잘 대해줬던 사람

무사히 둑길을 지나갑니다.

둑길로 오니 콜맨이 가드들과 이야기중

그리고 뒤에서 엿듣는 게롤트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가 뒤늦게 눈치챈

가드

하지만 필요한 이야기는

다들음 ㄳ

일단 먼저 돈부터 내놔

일을 시켯으면 일당을 줘야지

그리고 이실직고를 하는 콜맨

현재 살라만드라를 소탕하고 있는 빈센트를 도우고 있으며

그래서 지금 가드들과 접촉중이라고 합니다.

빈센트와 이야기를 나눳던거처럼 살라만드라와 대립중인건 사실인듯 싶군요

근데 돈을 안주고 튀어?

그건 누가 살라만드라를 죽이고 다녀서

피신온거라 하는데...

크흡...그게...누굴깡...ㅎㅎ....

제발 그를 막아달라고 합니다.

데헷...

피스텍에 대해 설명하는 콜맨

피스텍을 아직 못구하신 분들은 여기서 구입

바로 제로스에게 뇌물을

어서 알려줘

죄수는 병원으로 옮겨 졌다고 하는군요

약때문에 또 정신 나갓네

그럼 살리만더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죄수를 향해

병원으로 움직입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