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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11화 - 챕터 2 (1)


이어서


챕터 2 (1) 편







메인 퀘스트를 위주로 스토리보는방향으로 하겟지만

이번 챕터는 진행하는데 있어 서브퀘스트도 상당히 섞여있는 챕터 2


본격 추리해야되고 그걸 정리하다보니 처음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포기하시는 챕터


마의 챕터 2 

시작하겟습니다.







미컬의 통수 덕분에 성 안으로는 들어오는데 성공하지만

지하감옥으로 잡혀온 게롤트







한 죄수가 죄가 없다며 징징

하지만 간수들은 귀찮아 하는군요







간수와 죄수가 투닥투닥 거리는걸 본

게롤트의 감상평








옆에서 뚱땡이가 시비를 걸지만 귀찮은 게롤트







그런데 밖에서 프로페서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감옥에서 풀려나고 있는 프로페서

프로페서면 수배범 아닌가..?







게롤트가 프로페서를 왜 풀어주냐고

따지지만







게롤트보고 세상물정을 모른다며

나무라는 프로페서


다음에 보자는 기약을 남기며 프로페서는 떠나버립니다.







감옥에 갇힌 게롤트는 죄수들에게 말을 걸어보다보니

구석에 있는 엘프죄수가 있는데







곧 교수형에 처해질 사형수군요


죽기전에 마지막 소원인 다이스 포커를 해주기로 합니다.

챕터 1에서 졸탄 치베이에게서 얻을수 있습니다.







다이스 포커가 끝나면

이곳의 관리자가 나타나


하수구에 나타난 캌가트리스를 없애는자에게

관용을 베풀어 이곳에서 석방시켜준다고 합니다.







게롤트가 지원합니다.


교수형에 처할 엘프도 벗어날 기회지만 눈뜨고 뺏긴 상황

표정보소..







하지만 이미 지원자가 있음







몬스터 슬레어인 위쳐가 더 좋지않겠냐고 하는데


엘프 왤케 안타깝지 ㅋㅋ..







하지만 먼저 지원한 지원자는

맨손으로 뚜둘겨 팰수있다며 어필중







ㅋㅋㅋㅋ 돌직구







데헷


땅굴 토르그처럼 생긴 뚱땡이

감옥안에서 게롤트에게 시비걸던 녀석이군요







서로 양보할 생각이 없자

서로 싸워서 이기는자가 가라고 합니다.







자신만만한데







빠셍







자격을 얻은 게롤트







위쳐가 칵카트리스를 잡기위해 무기를 달라고하니


얼마전 위쳐의 무기를 압수했다고 합니다.







검의 출처를 물어보자 안알랴쥼.

현재 간수장 제로스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검의 출처를 다 말해주는 제로스


탈러라는자에게 찾았다고 합니다.







일단 칼은 제로스에게 얻고

게롤트의 소지품은 여기에 보관한다고 합니다.

일을 마치면 다시 주겠다고 하네요







이번일만 성공해서 캌가트리스의 머리를 가지고 돌아온다면

따로 보상도 해준다고 합니다.







검 찾는중인 제로스







검을 받은 게롤트

해결하고 나서 프로페서를 잡으러 갈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로스는 프로페서는 그저 고용된 사람일뿐

타격을 입힐려면 그의 배후를 치라고 합니다.







지하감옥의 하수도로 이용해 

캌가트리스가 나타났다는 하수구에 도착한 게롤트







시체를 섭취중인 드라우너를 간단히 해결 합니다.







그런데 하수구에서 누군가와 마주칩니다.







플레이밍 로즈 디 오더의 기사인

지그프리드라고 합니다.






이 자도 칵카트리스를 죽이러 왔군요







으악 설명충 시전하는 지그프리트

그냥 간단히 알려줘







ㅇㅋㅇㅋ







게롤트가 자신에게 맡기라고 하니

갑자기 디스하는 이녀석







하지만 위쳐의 실력만큼은 인정

같이 가자고 합니다.







같이 가냐 안가냐로 선택지가 나눠지지만

도움 될거 같으니 같이가기로







는 드라우너한테 맞아서 뻗어 잇음


죽진 않고 잠시 정신잃고 시간지나면 다시 옵니다.








어둠속에서 피냄새를 맡고 다가오는 

칵카트리스







힘을 합쳐서 물리칩니다.







자신이 출구로 안내하겠다고합니다.

그리고 칵카트리스의 머리도 양보하는 착한녀석







출구에 다가서자 발자국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살라만드라의 도적무리들 게롤트를 처리하기위해

하수구까지 온 녀석들







그런데 칵카트리스를 잡기위해 

하수구에 내려왔다는 사실을 아는사람은 몇없는데


지하감옥에 있던

 간수들과 죄수들 뿐일텐데







용의자들이 한정되 있으니

자신의 비지마에서 탐정일을 하고있는 친구에게 자문을 구해보라는

지그프리트


왜 이렇게 무섭게 찍혓지








이만 지그프리드와의 만남은 일단 여기서 헤어집니다.

아디오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