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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15화 - 챕터 2 (5)


이어서


챕터 2 (5) 편







살라만드라의 정보를 가진 죄수가 병원에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온 병원


바로 옆이니 금방금방







하지만 입장 불가







전염병 때문에 입장이 불가


공권력이 막아서는데







일정금액 이상주면 공권력따위







병원에 드러서니 구석에 아퍼보이는 죄수가 보입니다.







죄수앞에는 가드들이 막아서는데

입장은 해줫지만 상담은 안됨







뇌물 또머겅







뇌물먹이고 죄수에게 다가가니

퀵스틴을 언급하는 죄수


하지만 얼마못가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소란스럽게 누군가 오기시작합니다.







도적무리들을 보더니

람즈미트들의 부하들이라고 합니다.







람즈미트라면 여관에서 콜맨과 같이있던 자인데


처리하고 왜 저를 노리는건지 죄수를 노린건지

따지러 가야 될듯







바로 람즈미트에게 찾아감







빡쳣는지 바로 돌직구







하지만 너무 태연







너무 태연해서 자세히 파고 들려고하자

위협태세로 돌변하는 람즈미트







일단 자초지종 

있었던 일을 설명








그러니까 살라만드라의 정보를 가지고 있던 자신의 부하를 구하러 간거라고 하는군요.







이렇다할 증거도 없으니

일단 패스







일단 지금까지 알아낸 정보를 보고도 할겸 정리도 할겸

탐정에게로







일단 병원에서 있엇던 일 부터







탐정 나으리 레이몬드는

살라만드라와 람즈미트는 서로 대립중이라고 합니다.


위에서 했던 람즈미트의 말이 사실인듯 한데...







아자르가 압박중인듯 한데



 




그건 레이몬드가 알아내기로 하고

병원에 있던 죄수로부터 알아낸 정보를 말하라고 합니다.







별로 얻은건 없지만

퀵스틴을 언급했으니







이제 슬슬 앞뒤가 맞아 간다는 레이몬드


람즈미트의 정보원이 살라만드라에게 얻은 정보는

퀵스틴이 연관되 있을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퀵스틴은 아무상관 없을거라는 게롤트

챕터 1 에서도 그의 연구실을 노리고 살라만드라가 공격하긴했죠







그래도 아예 상관없는건 아니니

그를 감시하면서 신용도 얻으면서

 살라만드라가 노리는것도 알아내야할듯 합니다.



 




그리고 람즈미트와 이야기를 더

 해보라는 레이몬드


뭔가 숙제만 더 늘어나는 느낌







그리고 피곤하다며 잠을 청하는 레이몬드

돈은 돈대로주고 농락당하는 기분







일단 해야될게 많으니 시간을 낮으로 돌린뒤

이 도시의 가드 대장 빈센트엑게 부터


콜맨과 가드의 관계를 알았으니 

오해가 풀렸다고 알려주려







가드들을 상징하는 반지를 주며

조사하는데 가드들이 귀찮게 안할거라는 빈센트


이게있었다면 뇌물같은건 안줘도 되긴하지만

이야기 흐름상 차곡차곡







그리고 현재 살라만드라 리더

아자르 자베드가 파스텍 마약에 중독되어 있다는 사실







일단은 퀵스틴의 신용을 얻기위해

그가 빠져있는 탑에 대한 정보가 있는 책을 구하기로







낮에만 열리는 고물상에게 책에 대해

물어보는데








책의 소재는 비발디에게 있다는 고물상

무슨 인물 관계도가 스크류바마냥 비비꼬여 있지







비발디집으로 달려가니

뭔가 아련하게 저를 부르는...







테러리스트를 지원한다는 죄로

잡으러온 가드들







조카가 스코이아텔의 일원이었으며







인간들이 사는 마을을 습격했다는







그럴일은 절대 없을거라며 믿지않는데







하지만 이미 죽임







그리고 하렌이 언급되는데

하렌이 테러리스트 스코이아텔을 해치우고 죽었다는 영웅처럼 묘사되는데


하지만 도시 가드들의 착각일뿐

하렌이 테러리스트들을 소탕했다는 이야기는 챕터 1에서 하렌의 의뢰로

드라우너를 처치하고 그과정에서 만난 엘프들을 죽인 내용이며

영웅처럼 죽은 이야기는 아시다시피 마녀사냥에 실패한...


게다가 쓰면서 생각난건난건데 도시 학살내용도 게롤트가 저지른 일이 와전 됬거나

아니면 챕터 1의 내용처럼 비지마 마을 외곽에서 마을사람들이 저지른 죄때문에

태어난 바게스트같은 괴물들의 소행을 착각한거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끌려가는 비발디







진상규명을 재대로 하지않고 논휴먼이라는 이유만 가지고

죄를 덮어 씌우고 그과정에서 억울한 죽음이 생기며 그렇게 복수는 복수를 낳게되고

쌓여가는 시체들속에


최후의 승자는 까마귀들뿐이라는 게롤트의 말...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