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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10화 - 챕터 1 (6)


이어서


챕터 1 (6) 편







아비게일이 이곳에 왜 왔냐고 물어봅니다.







넌 왜왔냐며


서로 왜 이곳에 왓냐고 물어보는중







아비게일은 마법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이 타이밍에 마법이라니...







강한 마법을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강한 마법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마을사람들이 모여서 회개하는듯 보였는데

결국 마녀사냥중이엇네여...







그리고 아비게일이 이 마을의 실체를 말해주기 시작합니다.


경비대 미컬은 일사를 강간하였고

재벌 오도는 형을 죽여 그 돈을 모두 자기것으로 만들엇고

하렌은 돈때문에 스코이아 텔을 팔아 넘겻고

성직자는 자신의 딸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버렷고 그래서 현재 비지마에서 몸을 팔고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 경위와 왜 안말렷냐며 추궁하지만







이럴줄 몰랐다는 아비게일







한마디로 모두가 잘못있는 상황.







아비게일은 자기를 헤치지 못하게 막아달라고 합니다







유혹하는 아비게일

유혹에 넘어가 2번을 선택하면 카드가 헤헤...







동굴 밖으로 나오니

이미 마을사람들이 모여있는







성직자는 이터널 파이어의 종교 이름하에

마녀를 없애고

괴물로부터 벗어나자고 합니다.







워워 릴렉스...

일단 하나하나 따져 보자고 합니다.







오도의 형이 죽은 이유는 아비게일탓이라고 하는 오도의 말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하렌은 아비게일이 유혹해 어쩔수 없이 저질럿다고 하지만







거짓말 하는 새끼에겐 정의구현을







하지만 성직자는 오도와 하렌을 실드치고

일사를 죽인것도 아비게일 탓이라고 하는데







사이다 여러병 잡수시는 게롤드의 일침







이제 아비게일에 대한 오해가 다풀렷으니

그만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합니다


키야... 변호사 게롤드 성님







하지만 꿋꿋이 마녀를 죽여야 한다고 선동중







결국 힘으로 어떻게든 아비게일을 죽일려고 하는데







게롤트가 막아 섭니다.







숫자 앞에 장사없다는 성직자 샹놈의 말







하지만 칼을 겨누며 여기에 평생 있게 만들어주겟다는

게롤트의 협박







그리고 게롤트는 마을사람들에게 경고를 합니다.







이러니 여자들이 뻑가지...







게롤트는 아비게일의 집까지 데려다 줄려고 같이가는데







불길이 펼쳐지더니

그안에서 헬 하운드가 두둥







아비게일의 서포터를 받으면서

전투에 드러섭니다.







헬 하운드를 된장 뚝딱 바르고 나니

주변에서 마을사람들이 주섬주섬 나타나기 시작하는







괴물을 죽인거에 대해 고마워 할줄 알았는데

또 이 이터널파이어들이네요 ㅡㅡ







숫자로 밀어 붙히지만

상대가 안되죠


성직자 몸을 뒤지다보면 통행증이 나오니 겟 하시길







그리고 아비게일과의 이별


통행증도 얻었겟다 잊고있엇던 여관에 있는 샤니와 함께

비지마로 들어가도록 합시다.







기다리느라 심심했던 샤니







이 마을에 대해 대충 알려주며

비지마로 갑시다.







말이 마을이지 그냥 감독관없는 교도소 일뿐...







샤니와 함께 미켈이 오라고 했던

게이트 앞


너무 어두워서그런지 너무 무섭게 나온다







주인공은 샤방한데







이동 합시다.







미컬을 만났는데

저한테 사과하고 자빠지고 않아있는...


재활용도 안될 쓰레기새낑







게이트가 열리고 그속에서







무장한 군인들이 나와 게롤트를 둘러 쌉니다.







바로 태세전환하는 미컬


이새끼가?







자신이 했던짓과 덤으로 모함해서

저를 팔아넘긴듯 하군요...







어쩔수 없이 게롤트는

칼을 내려 놓으면서 항복을 합니다...


드디어 챕터 1 끝납니다...


후............ 길다........ 챕터 1 만쓰는데 10화까지 오다니...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