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1] 스토리 공략 8화 - 챕터 1 (4)

이어서

챕터 1 (4편)

다리에 와보니 여관에서 만난 연금술사

퀵스틴이 자기의 연구에대해 말하는듯 한데

퀵스틴과 실랑이 벌이는 사람은...?

누구세요?

위쳐의 등장에

바로 공격모드로

다리 건너편에 불을 지르고 퇴로를 막고

나타난 이들은 바로 살라만드라

게롤트가 자신들을 뒤를 캐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군요

전투에 들어가지만

새로 얻은 표식으로 적절히 섞으면 간단히 제압!

자신을 구해준 위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살라만드라가 퀵스턴을 노린 이유는

그의 연구실에 있는 각종 장비들

퀵스틴이 앞으로 중요해질듯 하군요

그들은 위쳐들의 비밀을 가져 갔지만

모두가 아닌 거의 가져간 그들

마법 빵야빵야

자신이 만약 프롤로그에서 지하실로 가지않고

프라이트너와 싸웟다면 현재 다른 위기를 맞이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고맙다며 자신의 가게에 오면 DC해주겟다고 합니다.

현재 격리중이라서 자기 연구실로 못가는 퀵스틴이

계속 온다며 투덜투덜

그리고 자신은 이제 다른문을 지키러 간다며

통행증을 구하면 자신에게 오라고 합니다.

방앗간쪽 문으로 이동

그리고 구울을 처리하고

그쪽에서 한 여자의 시체에 대해 말합니다.

하지만 그 여성이 바로 일사라는걸 알아차리는 미켈

다 마녀가 꾸민 짓이라며

원망 하는데...

그녀는 독극물을 스스로 먹고 자살한거 같은데

일단 정보나 내놔

??? 이새기가?

일단 살라만드라가 통행증을 가지고 있고

이곳을 통과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일단 성직자가 말했던 3명에게 모두 신뢰를 얻엇으니

성직자가 말했던 마녀 아비게일의 집으로 가보도록 합시다.

바로 본론부터 말하는 위쳐

마법도 부리니 괴물도 부릴수있지 않냐고 물어보니

하지만 괴물들까지는 자기의 범위가 아니라고 합니다.

알빈은 알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틀린의 예언을 하는 그라면 알수있을지 모른다고

알빈은 소스 라고하며

그능력을 이끌어내면 예언을 다시 들을수 있을지 모를까 합니다.

화이트 머틀 꽃입 5개면 쉽게 포션을 만들어 들을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어디든있는 꽃이지만

채집할려면 사전정보가 필요한데

책과 스킬(지식스킬트리)에서 배워야

채집합니다.

곧 포션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정말 조금만 기다리면 만들어주는 아비게일여사

한번 잡숴바

약을 먹어 봤지만 아직 효과가 딱히 없어보입니다

갑자기 개소리 내기 시작하는 알빈

이젠 폭언을 하기 시작하는 알빈

그리고 게롤트에게 한번 죽지 않앗냐고 말합니다.

무슨소리인지 모르겟지만

알빈의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니 

멈추라고 합니다.

멈춰러 내이놈!!!

알빈이 제정신으로 돌아옵니다.

고생한 알빈은 이만 재우고

게롤트에게 베렌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또 한발 빠른 베렌가

베렌가가 문서를 남겼다고 하는데 

살펴보면 헬하운드에 대한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이제 성직자에게 가도록 합시다.

다음편에 계속